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08.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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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수대학 경쟁률] 공사 육사 '역대최고'.. 경찰대학 인기하락 ‘반사이익’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올해 사상 처음으로 공사의 경쟁률이 경찰대학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지난해까지 5개 군경 특수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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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08.06 11:45

2020학년도+학생부종합전형+면접+일정(호남+제주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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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종합전형+면접+일정(경상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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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종합전형+면접+일정(강원,충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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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종합전형+면접+일정(경기,+인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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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종합전형+면접+일정(서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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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교과전형+등+면접+일정(호남제주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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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교과전형+등+면접+일정(경상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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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교과전형+등+면접+일정(강원충청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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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학생부교과전형+등+면접+일정(수도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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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08.06 02:27

고등교육법 제28조(목적) 대학은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심오한 학술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에서 정의되어있는 대학의 의의이다. 

 

인격을 도야하고, 학문을 갈고닦아, 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는것.

 

그러나 오늘날은 어떠한가? 상당부분 취업을 위한 관문정도로 전락하지 않았는가?

 

그마저도 오늘날엔 제 기능을 못하는듯하다. 사실 그도 그럴것이, 대학은 본디 취업관문이 아닌 학문을 위한곳이니.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이에 동의하지 못할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대학의 의의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다만, 오늘날의 대학은 그간 너희들이 입시를 준비하느라 미뤄두었던,

 

진정으로 너희가 하고싶었던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 

 

즉 꿈을 찾는일을 할 수 있는 유예를 주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에 진학하는 순간 여러분들은 한명의 성인으로서, 스스로 인생의 운전대를 쥐어잡고

 

악셀을 밟아 드디어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곳으로 가 볼 수 있는 자유를 얻게된다.

 

꿈에대해 고민할때, '대학가서 고민해도 늦지않다' 라는 결말로 마무리되던 바로 그것.

 

공부나 취업같은 현실에 가려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은 여러분의 꿈...

 

그것을 찾아내는게 진정한 대학졸업장이 아닌가 생각한다.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08.06 02:25

노력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한 노력과

 

자신이 하기싫은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는것을 노력하는것

 

 

전자의 경우 노력은 목표물을 똑바로 응시한채 그것을 향해 직진한다.

 

후자의 노력은 '목표물을 향한 노력을 하는것' 을 바라보며 나아간다.

 

그 결과, 전자의 노력은 목표물에 반드시 도달하여 목표물을 거머쥔채 '역시 노력은 배신을 하지않아' 라고 할것이고

 

후자는 '목표물을 향한 노력을 하는 모습' 을 거머쥐고 '역시 노력만으로 되는건 없다' 며 살아갈 것이다.

 

 

후자는 잘못된 발언을 하고있는것이다. 분명히 후자의 노력도 목표를 달성했다. 노력하는 것을 노력을통해 얻어내어

 

'하기 싫어했던 무언가' 에는 도달하지 못했을뿐... 후자의 노력자체는 후자를 배신한적이 없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위한 노력을 하는지 다시금 확인해보길 바란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고있는 지금 그 노력이 후자의 노력이라면, 

 

축하한다, 여러분들은 그 노력을통해 노력 해내는데 성공할것이다.

 

노력은 절때 배신하지 않으니까.

 

 

여러분들이 이루고 싶은것은 노력인가, 혹은 그 너머에 있는 목표물인가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08.06 02:20

여러분은 동전을 던지면 앞면이 나올 확률은 몇이라 생각하는가?

 

이에 대한 대답으로 절대 다수는 1/2 혹은 50% 라고 답변할 것이다.

 

수학적으로 아주 훌륭한 답변이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표본들을 통계적으로 취합하면 분명히 1/2 혹은 50%에 수렴한다.

 

 

그렇다면 질문을 다시 읽어보고 동전을 한번 던져보자.

 

당신이 던진 동전이 땅에 떨어진 순간, 여러분이 동전을 던진 횟수는 단 한번 뿐이다.

 

그리고 앞면이 나왔다면 당신의 미래에 앞면이 나왔을 확률은 1/1 즉 100% 였던것이고, 

 

뒷면이 나왔다면 당신의 미래에 앞면이 나왔을 확률은 0/1 즉 0% 였던것이다.

 

미래의 사건은 표본이 단 1개 뿐이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올 수도, 반복해서 사용할 수도없다.

 

요컨대, 미래의 일을 확률로 따질땐 딱 두가지 뿐인것이다. 0% 와 100%

 

 

그런데 우리들은 쉽사리 확률에 몸을 맡기곤한다.

 

가령 유사한 문제 100문제를 평소 풀던방식으로 풀어서 99문제를 맞추고 한 문제를 틀렸다.

 

틀린 그 문제는 '우연히' 평소대로의 방법으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왜냐면 평소에는 '거의' 다 맞춰왔으니까. 

 

'맞출확률이 99% 이상' 이니까.

 

그러고나서 수능을 치른 결과, 해당유형의 문제를 평소대로의 방법대로 풀었으나 틀렸다.

 

여러분은 1%의 확률로 그 문제를 틀린것일까?

 

아니다. 여러분은 미래에 그 문제를 100%의 확률로 틀린것이다.

 

'그 날 당일' '그 문제' 를 푸는 사건은 단 한번 뿐이니까.

 

 

확률의 함정에 빠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평소에 100%가 아니었다면 언제든 0%가 나올 수 있다.

 

'운좋게' 맞췄다면 그 역시 100% 맞출 운명이었던 것일테고, 

 

'운나쁘게' 틀렸다면 100% 틀릴 운명이었던 것이다.

 

미래의 확률은 100%가 아니면 전부 0%다.

 

명심하시길...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08.06 02:05

현재 날짜를 기점으로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누군가에겐 코앞에 닥친 현실에 눈 앞이 '캄캄'할 수도, 

 

누군가에겐 코앞이 아닌, 지루할 정도로 '까마득'한 미래로 받아들여질 수도있다.

 

여러분의 눈은 '캄캄'함을 느낄지 '까마득'함을 느낄진 모르겠으나 

 

어느쪽이든 100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는 사실은 동일하다.

 

이 상황에서 각자 다음의 자가점검을 해보길 바란다.

 

 

 

STEP 0. 전 과목에 문제가 없다.

 

-> 공부는 지금까지 해온 대로 유지해라. 그리고 평소 수능날과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고 수능전날의 취침시간과 동일한 취침시간을 유지하는것을 훈련해보자. 컨디션 기복을 잡아줄것이다.

 

 

STEP 1. 특별히 취약한과목이 정해져있다? ( Case 1 : 수학 가형 / Case 2 : 그 외의 과목)

 

-> 해당 과목을 무슨수를 써서든 극복할 수 있으면 극복하려 하라. 극복이 어렵다면?

Case 1 : 수학 나형으로 옮겨라. 수학 가형이 5등급 이하라면 특히나! 교차지원(링크)을 노리자.

Case 2 : 해당 과목을 제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노리자. (링크)

 

 

STEP 2. 총체적 난국이다? (Case 1 : 재수 염두형 / Case 2 : 재수불가형)

 

-> 목표대학을 낮춰라. 그것이 절때 싫다면?

Case 1 : 어차피 재수할거 적당히 하자 라는 생각이 1초라도 들었다면 삼수확정이다. 지금부터가 재수의 시작이다.

Case 2 : 수능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렵다면 적성고사를 고려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링크)

 

 

 

위의 자가점검을 마쳤다면 이제 당장 움직여라. 100일은 쓰기나름이다. 

 

누군가에겐 필연적인 성공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일수도

 

누군가에겐 필연적인 실패를 만들 시간일 수도있다. 

 

기적을 바라지 마라. 어차피 미래의 사건은 표본이 1개 뿐이다.

 

즉, 미래의 확률은 0% 아니면 100% 뿐이다.

 

기적을 바란다면 그것이 저 두 확률중 어디에 해당되는지 생각해보길바란다.

 

미래는 100%가 아닌건 모두 0%다. 다시금 명심하길 바란다.

 

수능국어강사 김철훈(국공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