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9. 00:36

정부,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 발표…고1 대입 보는 2022학년도부터 정시확대
학생부 비교과 미반영, 수시 자소서 폐지…저소득층 등 10% 이상 선발 의무화
논·서술형 포함한 새 수능체계 2021년까지 마련해 2028학년도부터 시행

(서울·세종=연합뉴스) 박성진 이재영 이효석 기자 =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 입시를 보는 2022학년도부터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이 정시를 통해 신입생을 40% 이상 선발한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하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유은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chc@yna.co.kr
정부가 대입제도 공정성을 높이고자 수시 비중을 축소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 선발 인원을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이 신입생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을 수능으로 뽑게 된다.

또 불공정 논란을 빚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 등도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입시 투명성을 끌어올린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사태' 이후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난달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학종과 논술위주전형 모집인원이 전체의 45% 이상으로 높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 2023학년도까지 수능 위주 정시 전형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해당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이다.

교육부는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입학전형 운영·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교육 재정지원과 연계해 수능 비중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정시 수능위주전형을 2023학년도까지 40%로 상향 조정하되, 대학 여건을 고려해 2022학년도까지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내 주요 대학인 이른바 '인서울 상위권 대학'의 정시 비율은 약 27%이다. 서울대의 경우 최근 2022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을 2021학년도보다 7.1% 포인트 높은 30%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하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유은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chc@yna.co.kr
아울러 학생부 위주 전형 및 수능 위주 전형으로 대입 전형을 단순화하면서 논술고사에 기반을 둔 전형이나 어학·글로벌 등 특기자 전형도 폐지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중장기적으로는 대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대학 입시를 보는 2028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등 신교육정책을 반영한 새로운 수능체계를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2025년 모든 고교에서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것과 발맞춰 수능도 손을 보는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지선다형 객관식 시험을 보완할 수 있는 논·서술형 문제나 다른 부분 평가 등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수능체계안을 2021년까지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학생의 능력이나 성취가 아닌 부모 배경, 사교육 등 외부요인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도록 대입 전형자료의 공정성도 강화한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이 대학시험을 보는 2024학년도부터는 정규교육과정 외 수상경력, 개인 봉사활동실적, 자율동아리, 독서 등의 활동을 적는 비교과 활동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또 같은 해 학생부 자기소개서도 폐지된다.

교사추천서는 지난해 발표된 것처럼 2022학년도부터 없어진다.

불공정 논란을 불러일으킨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도 높인다.

교육부는 또 학종 평가 기준을 사전에 알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평가 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해 대입정보포털을 통해 일괄 제공하고 대학에는 모집 요강에 평가 기준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대학이 평가항목 및 배점, 평가 방식 및 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세부평가 단계도 공개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출신고교가 입시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후광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대학에 내는 자료에서 출신고교 정보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평가를 면접과 서류평가 등 대입 전 과정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가칭 사회통합전형도 신설해 법제화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을 10% 이상 의무화하고 지역 균형 선발은 수도권대학을 대상으로 10% 이상 선발하되 교과성적 위주로 뽑도록 권고했다.

유 부총리는 "이번 방안은 이미 합의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보완한 것으로,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2028학년도 미래형 대입제도가 마련되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11.28(목)+석간보도자료]+교육부,+대입제도+공정성+강화+방안+발표.hwp
0.30MB
[붙임]+대입제도+공정성+강화+방안.pdf
0.93MB

 

http://www.jinhak.com/IpsiStrategy/NewsDetail.aspx?ContentID=822509&Sigi=J

 

합격예측은 진학사!

정부,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 발표…고1 대입 보는 2022학년도부터 정시확대 학생부 비교과 미반영, 수시 자소서 폐지…저소득층 등 10% 이상 선발 의무화 논·서술형 포함한 새 수능체계 2021년까지 마련해 2028학년도부터 시행 (서울·세종=연합뉴스) 박성진 이재영 이효석 기자 =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 입시를 보는 2022학년도부터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이 정시를 통해 신입생을 40% 이상 선발한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하는 유은혜 교육

www.jinhak.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7. 23:57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698

 

[2020정시] 최근 4년치로 가늠한 '정시 마지막 퍼즐' 수시이월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0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최종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는 올해 수시이월인원이다. 수시이월인원은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을 말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

www.veritas-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7. 11:49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01

 

[학종 A to Z] 면접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치명적인 실수는?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면접고사\'는 부족한 서류 점수를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기회가 간절한 만큼 과도하게 긴장을 한 나머지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수험생들도 간혹 있다. 장황...

www.edujin.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7. 11:48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126112359369062&titleGbn=hot&page=1

 

수능 가채점 시기에 가장 많이 하는 고민 BEST 5는?

 동아일보 DB 수능 가채점 이후 수험생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이후 합격 전략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가까이는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부터 시작…

www.edudong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6. 22:21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050

 

[2020정시] 37개 의대 1093명 모집.. ‘면접 신설’ 동아대 조선대 성대 연대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 각축지인 의대는 2020정시에서 1093명을 모집한다. 서남대가 폐교되면서 40개교로 재편된 의대는 학부선발을 하지 않는 강원대 건국대 차의과대를 제외한 3...

www.veritas-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6. 22:20

2020학년도+정시모집+수능+한국사+반영방법.pdf
0.20MB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6. 22:16

언젠가부터 재수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 되어버린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오죽하면 '고등학교는 4학년 까지다' 라는 말도 있지요. (사실 요즘은 5학년 까지라고도...크흠)

그만큼 우리나라 대학입시에 있어서 재수는 대중적이고 흔한것이 되었습니다. 대치동 학군지역은 재수와 반수만 포함하면 거의 100%에 육박한답니다. (삼수 등 n수를 포함하면 더 많겠죠)

요점은 뭐냐? 재수를 해야하나 고민하는..혹은 재수를 어쩔수 없이 하게된 학생분들은...남들 다 하는거 여러분들도 하게됐을뿐입니다. 물론 한번에 대학간 친구들을 보면서 난 뭐했나 싶기도하고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 하겠지만...
(한번에 대학 간 친구들도 나중에 많이들 반수합니다 ^^)

한번에 정확히 목표하는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은 극소수입니다 ㅎㅎ...그러니 너무 죄책감 갖지마시고 이왕 하게된 재수...어떻게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게 더 영양가있는 고민이될겁니다.

재수의 성공을위해선 무슨 고민을 해야하고...어떻게 전략을 짜야하는지는 추후 글을통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시를 치르시느라 피땀흘려 달려오신 학부모 및 수험생 여러분...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1. 25. 18:36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360

 

2020수시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어떻게 나왔나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자연계열 최상위 모집단위인 서울대 의대 다중미니면접은 어떻게 출제됐을까. 올해 의대 면접에서 서울대는 올해도 60분 동안 5개 면접실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상황을 ...

www.veritas-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