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2020. 12. 7. 09:07

posted by 국공마 2020. 9. 1. 09:44

대교협은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수험생간 유•불리 및 지원기회 제한을 최소화하는 것을 전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학별 시행계획계획이 변경되었는데, 주요 변경 사항은 대학별고사(면접, 실기, 논술 등) 전형기간 조정, 실기고사 종목(또는 유형)축소 등 7개 항목이며 구체적인 변경사항은 대학별 모집요강과 공지사항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코로나19 관련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 주요사항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7개의 변경 주요사항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방안이다. 대학별 고사 전형기간을 조정하거나, 응시대상 인원 축소시킴으로서 수험생 간 접촉을 줄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노력한다.

두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험생간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실기고사 종목 축소,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수능위주전형에서 교과 외 영역 반영 폐지를 통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움이 있었던 교육환경에 따른 불리함을 없애고자 한다.

세 번째는 지원 기회에 제한을 받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안이다. 실기전형이나 재외국민 전형의 경우 각종 대회나 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자격을 부여하기도 하는데, 대회나 시험의 미개최 등으로 인해 지원 자격 자체를 상실하는 경우를 막고자 한다.

■ 대학별 고사 일정 조정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변경 사항은 대학별 고사 일정과 관련한 부분이다. 면접고사를 치르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거나 논술 전형을 통해 인서울 대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대학별 고사 일정 변경 대학 중 가장 눈에 띄는 대학은 연세대다. 연세대는 논술고사를 수능 이전에 치르는 것으로 발표한 바 있으나, 논술 일정을 수능 이후로 옮겼다. 연세대 인문계열은 12월 7일(월), 자연계열은 12월 8일(화)에 논술 고사를 치르는데 서울과학기술대학 외에는 일정이 겹치는 대학이 없고, 수능 이후에 고사를 치러 수능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외에도 경기대 역시 수능 이전에서 수능 이후로 일정을 변경했다. 경희대와 서울시립대를 비롯한 6개 대학은 논술고사 일정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리거나 시간을 오전, 오후, 저녁으로 세분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수험생 밀집도를 낮추고자 했다.

일정의 커다란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지원을 고려하고 있던 타 대학과 일정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이에 관한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한다. 면접, 실기, 적성고사 등 다른 대학별고사의 변경 역시 수험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일정을 늘리는 경우가 많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수시 원서 접수가 3주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의 전형 방식 변경은 올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라며, “대학이 이런 변경을 하는 이유는 선발하고 싶은 인재상을 변경했거나, 변경을 통해 학생들간 유불리를 더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일정 등에 약간 변화가 있더라도 대학이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은 크게 달라진 바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쭉 해왔던 대로 흔들림 없이 학습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국공마 2020. 3. 31. 15:43

1993년 도입 이후 4번째 수능 연기…수시 학생부 마감일 9월 16일
수능 시행기본계획 발표…모의평가 2주 연기 6월 18일 실시

텅 빈 교실 '합격 기원'
3월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실 창문에 '합격 기원' 문구가 새겨진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3학년 교실의 책걸상은 중간·기말고사, 수능 모의평가 등이 실시되는 시험일처럼 분단별로 일렬로 줄지어 배치돼 있다. 개학 뒤에도 수업 중 학생 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학교 측의 조치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을 4월 9일 이후로 연기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수시·정시모집 등 대학 입시 일정도 미루기로 결정했다.

수능은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하고 대입 수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마감일도 8월 31일에서 9월 16일로 16일 늦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면서 "수험생의 대입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자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수능은 12월 3일 시행되고 성적은 20일 후인 12월 23일 통지된다.

올해 수시모집에 반영될 고교 3학년생 1학기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로, 정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12월 14일로 각각 미뤄졌다.

정부의 '정시 확대' 기조에 따라 내년부터는 정시 비중이 늘어나지만, 올해까지는 여전히 수시 비중이 77.0%에 달하면서 학생과 교사들은 수시 학생부 마감일을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수능 2주 연기를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교육부 요청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과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기간은 기존 공표된 109일에서 3일가량 줄어든 106일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추가모집 기간도 11일 안팎 단축될 전망이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9일로 2주가량 미뤄지고 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도 내년 1월 7∼11일로 2주가량 연기되고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로 예정됐다.

수능 볼 준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수험생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일 연기에 맞춰 이날 2021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평가원은 이번 수능에서는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 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또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 연계는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를 유지할 방침이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영어 영역 절대 평가는 올해도 유지하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수능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평가원은 수능을 앞두고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시행한다.

수능처럼 두 차례 모의평가도 2주씩 연기돼 6월 18일과 9월 16일 각각 치러진다.

6월 18일 시행되는 모의평가에는 2021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으며 2020학년도 제1회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지원 수험생도 시험을 볼 수 있다.

6월 모의평가 접수 기간은 4월 16∼28일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 학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수능은 1993년(1994학년도) 도입된 이래 이번까지 총 네 차례 연기됐다.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2005년, 서울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린 2010년, 포항 지진이 발생한 2017년에 연기된 바 있다.

posted by 국공마 2019. 9. 16. 15:06

2020학년도+수시모집+대학별+고사+일정(달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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