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2020. 3. 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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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규모확대’ 고교추천, 상위9개대 4848명.. ‘연대 면접형’ 추천조건 신설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하는 고교추천 전형 모집규모가 확대된다. 연세대 면접형이 올해부터 지원자격에 ‘고교별 추천조건’을 신설한 영향이다. 상위15개대 기준, ‘고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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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2020. 1. 1. 12:0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연세대학교,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주식회사와 연세대 국제캠퍼스 조성사업 2단계 토지공급 예약을 체결했다.

토지공급 예약은 올해 말로 효력이 끝나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협약의 내용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4월께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심의를 거쳐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실시계획을 변경한 뒤 9월께 사업협약 및 정식 토지매매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33만8천494㎡에 대한 토지공급 예약서는 세브란스병원을 50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하고 첨단 산학연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대학원생, 박사 후 연구원 등 연구인력 1천명 이상을 추가 유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내년에 체결할 예정인 토지매매 계약을 담보하는 토지공급 예약을 체결함으로써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이에 따라 "세브란스병원 건립과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통해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0년 송도국제도시에 1단계로 개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는 학부대학(신입생 전체), 약학대학, 언더우드국제대학, 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 글로벌인재학부 등 다양한 학사 단위의 학부생과 대학원생 6천명이 재학 중이다.

posted by 국공마 2020. 1. 1. 12:04

주요대학 경쟁률 모두 작년보다 떨어져…"수능 어려워 안정 지원 추세"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수험생이 주로 목표로 하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4.20대 1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대학들의 정시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모두 떨어졌는데,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생이 약 5만명 줄어든 데다가 수능이 까다로웠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31일 각 대학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이날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이화여대 등의 정시 경쟁률은 2019학년도보다 일제히 하락했다.

지난 28일 먼저 원서접수를 끝낸 서울대는 정시 일반전형에서 859명을 선발하는데 2천922명이 지원해 3.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서울대 정시 경쟁률은 전학년도(3.58대 1)보다 낮을 뿐 아니라, 현행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다.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정시로 886명을 선발하는데 3천872명이 지원해 4.3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학년도(4.39대 1)보다 경쟁률이 조금 떨어졌다.

연세대 서울캠퍼스 정시는 1천378명을 선발하는데 6천332명이 원서를 내 4.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대 역시 전학년도(5.01대 1)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세 학교의 정시 경쟁률 평균은 4.20대 1을 기록했다. 전학년도에는 4.41대 1이었다.

서강대는 529명을 뽑는데 2천510명이 지원해 4.74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성균관대는 1천191명을 뽑는데 5천405명이 지원해 4.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한양대는 892명을 뽑는데 4천449명이 지원해 4.99대 1을 기록했다.

전학년도에 서강대는 5.98대 1, 성대는 5.16대 1, 한양대는 5.22대 1이었는데 모두 경쟁률이 5대 1 미만으로 떨어졌다.

중앙대(9.88대 1)와 이화여대(4.06대 1)도 전학년도보다 경쟁률이 떨어졌다.

입시업계는 주요 대학 경쟁률 하락 원인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로 수험생 인원 자체가 줄었고, 올해 수능이 대체로 까다로웠던 탓에 최상위권 숫자는 더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48만4천737명(재학생 34만7천765명, 졸업생 13만6천972명)이었다. 작년 수능 응시자(53만220명, 재학생 39만9천910명, 졸업생 12만840명)와 비교했을 때 응시자는 4만5천483명, 고3 재학생은 5만2천145명 줄어들었다. 내년 수능 출제 범위가 일부 바뀌는 등의 이유로 전반적으로 소신 지원하기보다는 안정 지원하는 추세가 있었던 것 같다는 분석이다.

 

posted by 국공마 2019. 10. 14. 21:27

http://m.mediapen.com/news/view/468482#_enliple

 

종로학원, 2020학년도 연세대 논술 분석…전년비 큰 변화 없어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연세대학교가 2020학년도 논술고사를 시행했다. 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연계열, 13일에는 인문계열 순으로 실시됐다. 자연계열은 자연1(오전)과 자연2(오후)로, 인문계열은 사회(오전), 인문(오후)로 구분돼 진행됐다.올해 연세대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논술성적(100%)만으로 당락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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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2019. 10. 11. 16:59

https://www2.yonsei.ac.kr/entrance/2020/susi/pass_1st_ca/pass.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