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2020. 7. 15. 09:32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2021 입시리허설ver2_의치한수교대.pdf
0.87MB

posted by 국공마 2020. 6. 8. 22:43

미래 산업사회에서는 문∙이과 구분이 없는 창의융합형 인재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도입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 받는 올해 고3에게 있어 아직 그 영향력은 미흡하다. 도입 취지와는 무색하게도 대입에서 여전히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따라 선발하는 모집단위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의학계열(의예∙치예∙한의예)은 직업의 특성상 계열과 상관없이 많은 학생들에게 선호가 가장 높은 모집단위이지만 자연계열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2021학년도 대입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학년도 수시에서 인문계열 학생들이 지원을 해 볼 수 있는 의∙치∙한 선발 대학이 있으므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문계열 학생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 2021학년도 의∙치∙한 수시 선발인원 2,592명 중 인문계 선발 인원 259명

2021학년도 수시 의∙치∙한 선발인원은 총 2,592명이다.(정원 내 일반전형 2021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기준, 2020.06.01 확인) 그 중 의예과는 1,796명, 치의예과는 361명, 한의예과는 435명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 인원 중 인문계열 학생은 의예과 92명, 치의예과 2명, 한의예과 165명으로 한의예과에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에 인문계열 학생이라면 특히 눈 여겨 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인문계열 학생의 지원이 가능한 기준은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수학 가형, 과학탐구’ 과목을 조건으로 지정하지 않은 선발인원 을 의미하니 참고하자.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예과 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고신대, 순천향대 2개 대학이었다. 고신대는 학생부교과 일반고 전형과 지역인재 전형으로 계열 구분 없이 총 5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순천향대 역시 계열 구분 없이 총 42명을 학생부교과 일반학생 및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두 대학 모두 인문, 자연 계열의 구분 없이 통합 선발을 하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계열에 따라 다르게 설정하고 있어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여부를 꼭 살펴보아야 한다.

치의학과에서는 원광대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명을 선발하는 것에 그쳤다.

한의예과는 10개 대학에서 165명을 선발한다. 대학별 세부 선발 인원은 다음과 같다.

█ 수능 최저 없는 의학계열 선발대학, 기회 될 수도

앞서 살펴본 대학은 인문계열 학생 지원이 가능하지만 수능최저가 설정돼 있는 대학 및 모집단위였다. 하지만 최근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의 증가와 함께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기조에 따라 이런 조건들을 완화하는 대학도 증가하였는데, 이런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여 지원해 본다면 인문계열 학생들의 의학계열 진학에 있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건양대 지역인재전형(교과) 전형 은 2020학년도에 신설되어 의학과 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하였다. 학생부교과전형임에도 불구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 제한이 없는 만큼 합격자들의 교과 평균 성적은 높은 편이지만, ‘과학교과 중 학년/학기 구분 없이 최고 8개 과목 이수(또는 과학교과 이수단위 80이상)’라는 조건만 충족한다면 지원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2020학년도 입시결과를 살펴보면 합격자 교과 평균 등급이 1.04, 최저 등급은 1.12라는 점을 고려할 때 교과성적이 매우 우수해야 합격의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지원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하는 대학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의대는 가톨릭대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을 비롯하여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일반)까지 12개 대학이, 치대는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해당 대학들에서는 계열에 따른 지원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있어 인문계열 학생들 중 의학 및 치의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지원 자격의 제한을 하고 있지 않을 뿐, 지원자 간의 경쟁은 동일하게 치뤄야 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강점이 매우 두드러지게 드러나야 합격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인문계열 학생들의 경우 의학계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자연계열 학생들에 비하여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물이 매우 뛰어나다면 6개 수시 지원 카드 중 1개 정도는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나 그 이상을 지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을 희망하는 인문계 학생이라면 자신이 의치한 모집단위에 대한 종합적인 역량과 특성이 있고, 대학과정을 따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스스로 생각할 때 자연계열 학생들에 비하여 과학 교과 이수, 관심 분야 관련 활동, 수학 교과에 대한 역량 등에서 부족한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이 보이지 않는다면 대학에서도 학생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만약 인문계열 학생이 의학계열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을 고려한다면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posted by 국공마 2020. 6. 5. 07:42

팬데믹 막는 ‘의료 방파제’ 구상… 정부 “최대 1000명까지 증원 검토”의대 신설보다 정원 확대 우선 추진… 의협 반발에도 의사 부족 심각 판단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지친 의료진이 의자에 앉아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최소 500명 이상 증원하기로 하고 구체적 이행 방안을 작성 중이다. 1989년 이후 연간 3,058명으로 묶여 있는 의대 정원을 31년만에 과감하게 풀겠다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같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자주 닥칠 가능성에 대비해 ‘의료 방파제’를 단단히 쌓겠다는 것이 청와대 구상이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규모를 ‘500명+알파(α)’로 잡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여권 고위 관계자는 27일 “최대 1,000명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대를 신설하는 것보다는 전국 40개 의대의 정원을 각각 늘리는 방안을 우선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의대 신설에는 의료법 개정 등이 필요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반면, 의대 정원 확대는 빠르면 현재 고2가 대입을 치르는 내년부터 가능하다.

 

그러나 의대 신설 방안도 완전히 배제되진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의대 정원만 늘리면 현재 의대가 없는 지역은 계속해서 의료 인력이 부족하게 된다”며 “의대 정원 증원과 의대 신설을 동시에 추진할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의사들의 거센 반발을 감수하고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의료 인력 부족ㆍ불균형 문제가 그 만큼 심각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2030년에는 의사가 전국 최소 수요 대비 7,600명가량 부족해진다고 정부는 추산한다. 현재 국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3명(한의사 포함)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터키(1.9명)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다.

게티이미지뱅크

의대 정원은 1994년 이후 잠시 3,253명으로 늘었다 2000년 의약분업 파업 사태를 거치며 다시 줄었다. 당시 의약분업에 반대한 의사들을 달래려고 정부가 내놓은 카드가 의대 정원 축소와 의대 편입학 제한이었다. 이에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줄곧 3,058명에 묶여 있다.

의대 정원 확대로 늘어나는 의료 인력을 국가방역체계와 공공의료시스템 강화를 위해 집중 활용한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성형외과ㆍ피부과 의사만 늘어나는 결과’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정원 확대 몫을 예방의학과ㆍ응급의학과ㆍ기초의학과 등 공공성이 높은 전공에 우선 배분키로 했다. 또 전국을 4, 5개 권역별으로 나눈 뒤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지역에 우선 배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의료 인력의 수도권 쏠림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민주당이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건 ‘지역의사제도 특별전형’ 도입은 원점에서 재검토된다. 취지는 좋으나, 의사의 활동 지역을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정부는 공공성이 높은 전공 분야 위주로 국가장학금으로 의사를 육성한 뒤 공공병원에서 일정 기간 의무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을 따져보고 있다. 의대 정원을 확대해도 의사 배출엔 10여년이 걸리는 만큼, 주치의제도 강화 등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 대책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posted by 국공마 2020. 4. 26. 00:03

posted by 국공마 2020. 4. 21. 22:03

-2020학년도(전년도) 수시모집에서 의예과를 선발한 전체 대학/전형에 대한 경쟁률 자료입니다.
-경쟁률이 높은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교과전형

순위전형구분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2020모집인원2020지원자수2020경쟁률

1 교과 건양대 일반학생[최저] 의학 14 547 39.07
2 교과 조선대 교과일반 의예 42 1,365 32.5
3 교과 동국대(경주) 면접 의예 10 268 26.8
4 교과 을지대 교과성적우수자 의예 10 262 26.2
5 교과 영남대 일반학생 의예 8 192 24
6 교과 전북대 일반학생 의예 29 663 22.86
7 교과 인하대 학생부교과 의예 15 339 22.6
8 교과 을지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2 45 22.5
9 교과 가톨릭관동대 고른기회 의학 2 44 22
10 교과 가톨릭관동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학 2 42 21
11 교과 건양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학 2 39 19.5
12 교과 을지대 지역인재 의예 12 226 18.83
13 교과 경상대 일반(교과) 의예 17 313 18.41
14 교과 건양대 지역인재[최저] 의학 15 274 18.27
15 교과 가톨릭관동대 CKU교과 의학 21 355 16.9
16 교과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의예 5 84 16.8
17 교과 충남대 일반 의예 24 380 15.83
18 교과 순천향대 일반학생(교과) 의예 21 331 15.76
19 교과 영남대 창의인재 의예 8 125 15.63
20 교과 건양대 지역인재[교과] 의학 5 72 14.4
21 교과 부산대 학생부교과 의예 25 356 14.24
22 교과 동아대 지역균형인재 의예 30 425 14.17
23 교과 가톨릭관동대 지역인재 의학 8 112 14
24 교과 전남대 일반 의예 37 506 13.68
25 교과 영남대 지역인재 의예 25 340 13.6
26 교과 대구가톨릭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2 27 13.5
27 교과 제주대 일반학생(교과) 의예 14 184 13.14
28 교과 경상대 지역인재(교과) 의예 12 156 13
29 교과 충북대 학생부교과 의예 8 102 12.75
30 교과 동국대(경주) 교과 의예 15 188 12.53
31 교과 가톨릭관동대 기초생활및차상위(정원외) 의학 2 25 12.5
32 교과 고신대 지역인재 의예 20 249 12.45
33 교과 대구가톨릭대 지역교과우수자 의예 15 183 12.2
34 교과 인제대 의예 의예 27 329 12.19
35 교과 계명대 지역(교과) 의예 19 231 12.16
36 교과 계명대 일반(교과) 의예 17 205 12.06
37 교과 고신대 일반고 의예 30 359 11.97
38 교과 충북대 지역인재 의예 6 64 10.67
39 교과 충남대 지역인재 의예 23 235 10.22
40 교과 동국대(경주) 농어촌(정원외) 의예 2 20 10
41 교과 을지대 기회균형(정원외) 의예 2 18 9
42 교과 순천향대 지역인재(교과) 의예 21 180 8.57
43 교과 전북대 지역인재 의예 46 336 7.3
44 교과 경북대 지역인재(교과) 의예 10 66 6.6
45 교과 인제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4 22 5.5
46 교과 제주대 지역인재 의예 6 27 4.5
47 교과 고려대(서울) 학교추천Ⅰ 의과대학 16 50 3.13
전체 706 10,961 15.53

■ 종합전형

순위전형구분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2020모집인원2020지원자수2020경쟁률

1 종합 계명대 일반(종합) 의예 4 140 35
2 종합 인하대 인하미래인재 의예 15 474 31.6
3 종합 아주대 ACE 의학 20 574 28.7
4 종합 단국대(천안) DKU인재 의예 10 279 27.9
5 종합 충북대 학생부종합Ⅰ 의예 6 164 27.33
6 종합 연세대(원주) 기회균형 의예 3 79 26.33
7 종합 연세대(서울) 기회균형 의예 1 25 25
8 종합 가천대 가천의예 의예 20 497 24.85
9 종합 경북대 일반학생(종합) 의예 15 351 23.4
10 종합 중앙대 다빈치형인재 의학부 8 185 23.13
11 종합 순천향대 일반학생(종합) 의예 6 136 22.67
12 종합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고른기회) 의예 3 67 22.33
13 종합 가톨릭대 가톨릭지도자추천 의예 2 43 21.5
14 종합 원광대 학생부종합 의예 26 535 20.58
15 종합 전북대 큰사람 의예 9 184 20.44
16 종합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일반) 의예 36 699 19.42
17 종합 경상대 일반(종합) 의예 4 75 18.75
18 종합 원광대 지역인재/광주·전남 의예 10 185 18.5
19 종합 성균관대 학생부종합/학과모집 의예 25 454 18.16
20 종합 순천향대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정원외) 의예 2 35 17.5
21 종합 고려대(서울) 일반 의과대학 33 571 17.3
22 종합 울산대 학생부종합면접 의예 14 242 17.29
23 종합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의예 55 941 17.11
24 종합 경상대 기초생활수급자 의예 1 17 17
25 종합 중앙대 탐구형인재 의학부 8 128 16
26 종합 이화여대 미래인재 의예 15 226 15.07
27 종합 충남대 저소득층학생(정원외) 의예 1 15 15
28 종합 동국대(경주) 지역인재 의예 5 72 14.4
29 종합 순천향대 지역인재(종합) 의예 6 82 13.67
30 종합 가톨릭관동대 CKU종합(1) 의학 8 109 13.63
31 종합 부산대 지역인재종합 의예 40 543 13.58
32 종합 계명대 지역(종합) 의예 6 78 13
33 종합 충남대 PRISM인재 의예 19 240 12.63
34 종합 한림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2 25 12.5
35 종합 연세대(서울)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1 12 12
36 종합 원광대 기회균등(정원외) 의예 2 24 12
37 종합 인하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2 24 12
38 종합 조선대 기초생활(정원외) 의예 2 24 12
39 종합 연세대(원주) 학교생활우수자 의예 18 213 11.83
40 종합 연세대(원주) 교과면접 의예 15 175 11.67
41 종합 한림대 학교생활우수자 의예 23 253 11
42 종합 경상대 지역인재(종합) 의예 7 73 10.43
43 종합 연세대(서울) 활동우수형 의예 45 464 10.31
44 종합 고려대(서울) 학교추천Ⅱ 의과대학 32 328 10.25
45 종합 조선대 농어촌(정원외) 의예 2 20 10
46 종합 원광대 지역인재/전북 의예 25 248 9.92
47 종합 가톨릭대 학교장추천 의예 40 389 9.73
48 종합 연세대(원주) 강원인재 의예 14 134 9.57
49 종합 울산대 지역인재 의예 4 38 9.5
50 종합 서울대 저소득(정원외) 의예 2 18 9
51 종합 연세대(서울) 연세한마음(정원외) 의예 1 9 9
52 종합 연세대(원주)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1 9 9
53 종합 원광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2 18 9
54 종합 연세대(서울) 특기자/과학인재 의예 27 242 8.96
55 종합 경상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3 26 8.67
56 종합 충남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2 17 8.5
57 종합 연세대(서울) 면접형 의예 17 143 8.41
58 종합 고려대(서울) 농어촌학생 의과대학 2 16 8
59 종합 연세대(원주) 기초생활연세한마음(정원외) 의예 1 8 8
60 종합 충북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1 8 8
61 종합 서울대 일반 의예 75 598 7.97
62 종합 전남대 지역인재 의예 38 297 7.82
63 종합 순천향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의예 2 15 7.5
64 종합 경북대 지역인재(종합) 의예 30 218 7.27
65 종합 조선대 지역인재 의예 27 188 6.96
66 종합 한림대 지역인재 의예 15 91 6.07
67 종합 인제대 지역인재 의예 28 155 5.54
68 종합 서울대 농어촌(정원외) 의예 1 5 5
69 종합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의예 30 124 4.13
전체 975 13,094 13.43

■ 논술전형

순위전형구분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2020모집인원2020지원자수2020경쟁률

1 논술 인하대 논술우수자 의예 10 3,810 381
2 논술 한양대(서울) 논술 의예 9 2,801 311.22
3 논술 연세대(원주) 일반논술 의예 15 3,993 266.2
4 논술 아주대 논술우수자 의학 10 2,424 242.4
5 논술 가톨릭대 논술 의예 21 3,397 161.76
6 논술 이화여대 논술 의예 10 1,585 158.5
7 논술 경북대 논술(AAT) 의예 20 3,101 155.05
8 논술 경희대 논술우수자 의예 21 2,898 138
9 논술 부산대 논술 의예 35 4,382 125.2
10 논술 중앙대 논술 의학부 30 3,472 115.73
11 논술 울산대 논술 의예 12 1,333 111.08
전체 193 33,196 172

■ 실기전형

순위전형구분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2020모집인원2020지원자수2020경쟁률

1 실기 고려대(서울) 특기자 의과대학 10 146 14.6
posted by 국공마 2020. 4. 11. 13:12

(유웨이) 2021_최상위권(의학) 맞춤지원전략 설명회(0327).pdf
4.7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