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2019. 11. 26. 22:20

2020학년도+정시모집+수능+한국사+반영방법.pdf
0.20MB

posted by 국공마 2019. 11. 20. 10:09

2020학년도+정시모집+수능+미반영+현황.pdf
0.18MB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9. 14:58

2020학년도+정시모집+모집군별+대학+현황.pdf
0.19MB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9. 14:56

2020학년도+정시모집+합격자발표+일정+현황.pdf
0.16MB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6. 15:35

논술응시 여부에대해 결정하실때 활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투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참고표(가채점)_191114.xlsx
2.01MB
(이투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상위누적(가채점)_191114.xls
3.09MB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5. 14:08

2020학년도+정시모집+원서접수+일정+현황.pdf
0.17MB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3. 22:48

수능의 경우 공정한 시험 진행을 위해 반입 물품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한다. 그렇기에 꼭 챙겨야 할 물품과 그러지 말아야 할 것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시험에 도움이 될 만한 준비물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자!

*꼭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

█ 필수물품 : 수험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수능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외에도 운전면허증, 여권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청소년증, 학생증도(사진, 성명, 생년월일, 학교장 직인이 기재된) 가능하다. 그리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비상용 수험표 사진을 더 준비하도록 하자.

*추가적으로 고려해봐야 하는 준비물

█ 필기구 : 흑색 연필, 샤프심, 지우개, 수정테이프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수능 시험에서는 샤프와 컴퓨터 사인펜을 수험생들에게 일괄 지급한다. 그러다 보니, 평가원이 제공하는 것 외에는 사용이 불가한 것으로 아는 수험생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휴대 가능한 물품으로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수정테이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필기구를 추가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수정테이프의 경우 감독관이 가지고 있기는 하나, 따로 요청을 해야 하기에 조금 번거로울 수 있다. 그렇기에 수정테이프의 경우 개인적으로 챙기는 것을 추천하며 흑색 연필 또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샤프심은 휴대가 가능하나, 샤프는 반입 물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흑색 연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외의 필기구는 개인 휴대 불가)

█ 음식/약 : 물(차), 간식, 상비약(소화제/두통약)
도시락 외에도 수험생들이 챙기면 좋은 준비물에는 물과 간식, 상비약이 있다. 식사 외에도 쉬는 시간마다 마실 물을 준비할 필요가 있고 긴장 완화를 위해 허브 티백을 챙기는 것도 좋다. 그리고 다음 시험을 위해 점심은 많지 않게 준비하고 틈틈이 먹을 간식을 가져가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급체나 두통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소화제, 두통약을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학교마다 상비약이 있기는 하나, 약을 받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으니 개인이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 기타 : 귀마개, 방석, 아날로그 시계, 가채점표
수험생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준비물이 다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귀마개, 방석 등이 있으며, 이러한 물품들의 경우 매 교시마다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받으면 휴대가 가능하다. 수험생들의 문의가 많은 시계의 경우 오직 아날로그만 가능하다. 통신 기능이 있거나 전자식 화면 표시가 있는 시계는 반입이 불가하다. 그리고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를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가채점표도 챙기도록 하자. 시험 응시 여부를 결정하려면 수능 성적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선에서 적어오는 것을 추천한다. 단, 가채점표도 원칙적으로는 소지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매 교시마다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꼭 받아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능을 보는 교실은 자신이 평소 공부했거나 시험을 응시했던 공간이 아니기에 만일을 대비해 수능 준비물을 보다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평가원에서 공지한 반입 물품 외에도 필요한 것 물건이 무엇이 있는지 체크해 보자. 예를 들어 휴지, 상비약 등이 대표적이고 모의고사 때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물품도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