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28. 10:39

(이투스) 2021학년도 3월학평 상위누적(가채점)_200424_배포용_수정.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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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2021학년도 3월학평 지원참고표(가채점)_200424(고3)_수정.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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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16. 16:08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414095352387994&titleGbn=&page=1

 

고3 수험생에겐 ‘계륵’ 같은 비교과, 얼마나 해야 ‘적정’일까?

 동아일보 DB 고3 수험생은 지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통해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학사일정이 온라인이나마 다시 시작된 겁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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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1. 19:16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331175546155444&titleGbn=&page=1

 

코로나에 ‘고3=수시’ 공식 깨질까… “학종도 내신이 중요해질 것”

 정부가 수능을 2주 연기한 31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관계자가 수능 디데이 안내 전광판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올해 고3 수험생이 ‘온라인 개학’과 ‘12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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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1. 19:16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다각도로 힘쓰고 있는 의료인 및 약사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신약 연구 개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약 연구 분야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다. 약사나 제약회사 연구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약학대학 진학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고2, 고3 다른 약대 진학 방법
현재는 약대에 진학하려면 대학에서 2년(4학기) 이상을 수료(예정 포함)하고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 응시한 후 편입 선발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합격한 후에는 4년을 더 공부해야 약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2+4년제’이다.

하지만 현 고2 학생들부터는 약대 1학년 입학이 가능해졌다. 의대나 치대처럼 고교 졸업생을 신입생으로 뽑는 ‘통합 6년제’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2022학년도부터 약학대학들은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전국의 37개 약대 중 대부분이 통합 6년제로의 전환을 선택했다.

체제를 전환함에 따라 생기는 졸업생 공백 등을 고려하여 2023학년도까지는 현재의 2+4년 체제가 병행될 예정이다. 약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에 입학한 후 2학년을 마치고 약대에 편입할 수 있는 기회는 현 고3에 해당하는 2021학년도 신입생까지 가능하다.

 

▶자연계열 입시 변화 예상
2022학년도 약대 신입생 선발은 자연계열 상위권 입시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의료분야 전문직에 관심을 두고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약대라는 선택권이 하나 더 생김으로써 경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의·치·한·수 등 의학계열을 비롯하여 최상위권 대학의 화학, 생명 계열 모집단위 지원 인원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입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현재의 2+4년제 체제가 생기기 직전인 2008학년도 입시에서 서울권 주요 약대의 합격선은 지방 의대 수준과 비슷했다.

반면, 약대 진학을 희망하는 자연계열 재수생도 그만큼 증가할 수 있다. 2022학년도 약대 입시 전형의 구체적인 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다른 학과들과 유사하게 정시 선발 비율을 가져간다면 상대적으로 정시 준비가 수월한 최상위권 N수생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최상위권 여학생들의 약대 선호도가 높은 것도 약대 입시의 과열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지방 소재 약대의 경우 입학정원의 일정비율 이상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어, 지방 수험생에게는 약대 진학이 조금 더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소위 ‘의·치·한·수’를 희망하던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이 이제 약대로까지 확대될 것이다.”며 “최상위권의 변화는 자연스레 다른 상위권 대학 및 모집단위에도 영향을 준다. 최상위권 화학, 생명 관련 모집단위를 시작으로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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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3. 30. 19:11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고교 개학가능성도 불투명해졌고,

 

일부 학원들은 운영을 재개했지만, 오늘 학원관련 확진자가 나옴으로써

 

학원의 운영가능성 역시 불투명해져버렸다.

 

 

 

이 상황에서 올해 입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그리고 의식이 흐르는 대로 한번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려한다.

 

 

< 1 >

 

우선...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개강을 하지 못하고 온라인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게 됨으로써

 

반수생들이 소폭 증가할 개연성이 생겼다.

 

'이왕 이렇게된거 수능이나 한번 더 봐야겠다'

 

라고 생각할 시간적 여유도 생겨버렸고, 상황도 상황이니만큼 마땅히 할것도 없기때문이다.

 

 

 

< 2 >

 

게다가...현역들은 중간, 기말고사 시행도 애매해지고,

 

수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교내활동등을 못하게 됨에따라

 

지금으로썬 할 수 있는게 수능공부뿐이 되어버렸다.

 

더욱이 앞으로 정시가 확대된다는 소식도 이미 널리퍼졌기때문에

 

올해 수능응시인원은 올해 초 예상되던 인원보다 더 많으리라 생각한다.

 

 

 

< 3 >

 

물론...단과학원도, 재수학원도 모두 휴업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어버린 탓에

 

수능을 준비하는 고3 및 N수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생겨

 

경쟁력은 다소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터넷강의가 원래 체질상 맞는 학생이라면 상관없지만

 

인강듣는걸 꺼려하는 학생들이 제법 많아서...학업에 큰 지장이 우려된다.

 

특히 N수생들이 재수학원을 굳이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스스로 자기관리가 어렵기때문인데...

 

꼼짝없이 독학재수를 하게됐으니....

 

고3도 억울하지만 N수생들도 억울하긴 마찬가지일것이다.

 

 

 

< Fin >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할 사람은 하기때문에

 

너무 비관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다같이 힘들고, 불편한 상황이라는 것은

 

정신차리고 좀만더 노력하면

 

오히려 노력대비 훨씬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게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니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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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3. 17. 15:02

알고있는가?

 

고3 의 시간은...고1이나 고2때의 절반정도밖에 없다 라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고1이나 고2는 3월부터 12월까지, 그리고 사실상 겨울방학까지 포함해 그 다음해 3월까지다. (12개월)

 

그러나 고3은? 3월부터 사실상 9월까지면 거의 모든것이 끝난다. (6개월)

 

내신산출도 고3 1학기까지면 종료되고, 수시원서도 9월달에 접수가 끝난다.

 

정시파이터들은 수능까지 있지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사실 9월달이 넘어서도 공부할것이 남아있다면,

 

그 남은 공부들은, 하게된다면 그 다음해에 마저 하게될것이다. (고4)

 

그만큼 9월~10월달은 무언가를 더 공부 할 수 있는 기간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 기간은 마무리하고, 반복하고, 다듬고, 정리하는 기간이어야 할 것이다.

 

 

 

고3되면 열심히 해야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있었다면...

 

다시 고쳐 생각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정시파이터들에게 말한다.

 

너희들의 경쟁자들은 같은 고3 따위가 아니란다.

 

고3 6월 모의고사를 보기 전까진 단 한번도 그 실체를 경험한적이 없기에

 

고3 따위들 끼리 등수를 나눈, 그 성적표를 보며 만족하고 있었겠지만

 

6월과 9월모의고사를 보면서 점점 무언가 잘못되고있음을 느낄때 쯤엔 이미 늦었을 것이란다.

 

6월과 9월엔 어르신들이 각각 절반밖에 없단다. 그렇다면...

 

전국 모든 어르신들이 동참하는 수능날엔...당신의 등수가 어찌될 것인지...한번 상상해보라.

 

정시에 관하여 작성한 칼럼 (https://cafe.naver.com/kjbrothers/2313)을 보면 상상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위 링크의 칼럼에서 일부를 다시 가져와보았다.

 

아래 표에서 빨간숫자가 N수생들이 포함된 응시자 숫자라는것을 의미한다.

 

현역 vs N수생의 비율은 10월인원 vs (수능인원-10월인원)을 비교하면 얼추 짐작할 수 있다.

 

 

 

 

 

98/94 법칙이라는것이 있다. (나도 주워들었지만 통계적으로 얼추 맞더라)

 

평소 백분위 98정도는 되어야 수능때 백분위 96이되어 간신히 1등급을 유지하고

 

평소 백분위 94저도는 되어야 수능때 백분위 89가 되어 간신히 2등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쉽게말해...

 

원래 1등급이던 고3 중 약 50% 가 수능때 2등급으로 밀려나고

 

원래 2등급이던 고3 중 약 70% 가 수능때 3등급으로 밀려난다는 이야기다.

 

 

 

무섭지않은가?...

 

지금 고1인 학생들은 고2처럼, 

 

지금 고2인 학생들은 고3처럼,

 

지금 고3인 학생들은 재수생처럼...

 

그렇게 행동하고 준비해서...수능에서 잘 살아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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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3. 15. 15:23

* 어디까지나 이런 상황에선 이런 선택지도 있으니 고려해봐라~ 정도의 권고사항일뿐, 선택은 오롯이 여러분의 몫임을 다시한번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 개인이 가진 여러 변수 (특별전형 해당여부, 지향하는 가치, 고등학교의 특성, 특별한 비교과의 존재유무 등) 는 본인만이 알 수 있으므로 해당 변수에 대해선 누락되어있는 점 역시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학년별 진단표 카페게재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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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3. 12. 23:53

3월 2일, 교육부에서 전국 모든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3월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개학 연기로 고3이 되는 학생들은 대입을 준비하는데 매우 바쁜 입시 일정을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빠듯한 고3 학사 일정으로 대입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예상해 보고 내게 맞는 입시전략을 세워보자.

일단, 개학 연기로 겨울방학이 길어지면서 재학생들의 학습 리듬이 달라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정상적으로 신학기가 시작되었다면 적어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짜여진 정규 수업 과정이 진행되어 따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었지만 지금은 하루를 온전히 본인이 계획해서 학습해야 한다. 계획을 잘 세우고 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이 기간을 활용해 부족한 과목 또는 단원까지 정리할 수 있는, 효용성이 높은 시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계획성이 낮고 수동적 학습 방식에 익숙한 학생들일 경우 본인도 모르게 나태해질 수 있다. 좋아하는 과목의 진도만 나가거나, 막연하게 풀이가 덜 된 문제지만 붙잡고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 차이는 가뜩이나 고3 재학생 수도 전년대비 5만 6천여 명이나 감소하는 상황에서 상위권과의 차이를 더 크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졸업생들은 학습 리듬이 바뀔 것이 없어 수능에서 격차가 더 커질 수도 있다.

당장 3월 12일에서 4월 2일로 연기된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부터 격차가 나타날 것으로 짐작된다. 국어, 수학, 영어는 2학년까지의 범위이고, 탐구 영역은 과탐II 과목만 미 실시하고 전 범위에서 출제하는데 앞선 3주 간의 학업량 차이로 영역별 성적 차이가 커질 수 있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도 짧기에 고3 학생들이 체감하는 격차는 단순 숫자보다 클 것으로 학력평가 이후 수능을 통한 정시 전략보다는 내신과 비교과 관리를 통한 수시 전략으로 전념하는 수험생이 예년보다 많을 수 있다.

고3 학생들은 이 첫 시험의 전국백분위 점수에 의미를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초반 학업량 차이로 상위권과 중하위권이 벌어지면 한, 두 문제 영향으로 백분위가 크게 차이나는 구간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영역별 원점수에 의미를 두고 오답 문항에 대해 다시 정리하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판단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된다.

4월 8일 예정이던 경기도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도 4월 28일로 미뤄졌다. 과탐II 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는 시험으로 수험생 감소로 과탐II 응시인원은 줄겠지만, 수험생 감소 비율보다는 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학업력이 높은 학생들이 3주 간의 시간을 벌면서 과탐II 과목을 충분히 학습해서 자신감을 갖고 과탐II 과목을 선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주 간의 과탐II 학습 효과는 수능에서도 과탐II 선택을 유지하게 할 것으로 올해 수능 과탐II 응시 인원은 감소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학은 3주 뒤로 밀렸지만 대입 수시 원서접수(9.7~11)나 수능(11.19) 일정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대입 일정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봤을 때, 1학기 학사 일정이 매우 바쁘게 진행될 것이다. 그 중 1학기 내 재량휴업일은 단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개교기념일이나 연휴 사이 평일은 수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정상적으로 수업일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여름방학 기간의 단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4월 중순에서 하순에 시행하던 중간고사 기간도 5월 중순 전후로 미뤄질 것이고, 1학기 기말고사는 7월 초, 중순에서 7월말 또는 8월초까지 늦춰질 수 있다. 지필고사는 지연된 일정만큼 늦춰서 시행하는 것이라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재량휴업일과 여름방학 단축은 고3 수험생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중요한 시기에 손해가 클 수도 있다. 재량휴업일을 통해 학기 중 뒤쳐지는 부분을 만회하거나 독서, 심층학습 등 종합전형에 맞춘 비교과 활동을 할 수 있고, 수능 준비를 이어갈 수 있는데 이런 시간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1학기 기말고사 이후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대학별고사 준비 등 수시 전형 대비를 이어가는데 여름방학 기간이 단축되면 수시 대비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하는 데만 10~20시간 정도 걸리고, 수정 및 탈고까지는 그 이상의 시간을 들이고 있다. 자기소개서를 미흡하게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종합전형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 시기 때 학생부를 확인해서 자기소개서 방향이나 초안을 작성해 놓으면 좋다.

논술전형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 집중해서 준비하는데, 모집인원도 전년대비 천여 명 감소하면서 재학생들의 지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율 하락은 입시에서는 기회일 수 있다. 논술전형에 관심이 있다면 다소 여유가 있는 지금 시점에 목표한 대학의 논술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해설을 들어보길 권한다. 해볼 만하다고 판단되면 학기 중 격주라도 시간을 내어 짬짬이 논술 대비를 이어가는 것이 전략일 수 있다.

수시 전형 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름 방학 기간이 단축되면 수능을 온전히 준비할 수 있는 기간또한 줄어드는 것이다. 재학생들의 경우 수시에 비중을 두고 수능최저기준 충족을 우선하여 특정 영역만 학습할 여지가 있다. 취약 영역을 배제하려 할 것으로 인문계열은 수학 영역, 자연계열은 국어 또는 영어 영역에서 상위권과 중하위권 성적 차이가 커질 수 있다. 즉, 계열별 다수가 취약해하는 영역에 학습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성적 유지 및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해당한다면 정시까지 염두하고 전 영역에 대한 고른 학업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단순히 시간이 더 주어졌다고 성적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3주의 방학이 고3 재학생들에게 긴장감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기간이 되어 대입까지 남은 기간을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강제 방학인 이 기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지금을 7월 중순의 여름방학이다 여기고 긴장하고 집중해서 본인의 계획을 실천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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