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7. 15:01
나 역시 여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초, 중, 고, 그리고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수험생 시절을 거쳤다.
그 과정속에서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그 일련의 경험들에대해 말해보려한다.
공부가, 시험이, 입시가, 해보니 이렇더라~ 라는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가 담길것이다.
원래 100명에겐 100가지의 공부방법이 있다.
나의 경험이 진리이고 정답이다! 가 아니라,
내가 해봤을때 이러했고 적어도 나에겐 그래서 이런 결과로 돌아왔다.
딱 그 정도의 선에서만 참고해주면 되겠다.
이야기는 크게
1. 선행학습에 대한 이야기 (나의 초, 중 학교시절)
2. 고등학생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
3. 재수, 삼수를 하며 깨달은 슬럼프에 대한 사실
4. 계획표를 짜는 노하우에대한 견해
정도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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