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2. 1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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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해외고 출신’ 지원가능 학종은?..‘자소서 공들여야’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1수시에서 ‘해외고 출신’도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무엇일까. 해외고 출신이 국내대학에 진학하려고 할 경우, 정시를 주요 대입통로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시에서도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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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2. 12. 02:09

학생부종합 전형(이하 학종)은 수험생이 고교 3년간 어떤 경험과 노력을 해왔는지를 바탕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학생들은 평소 가지고 있는 관심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학교 생활을 꾸려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에 지원하기 때문에, 학종 경쟁률을 살펴보면 어떤 모집단위가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런 선호도는 매년 유사하게 전개되므로 올해 어떤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높을지 미리 예상해 볼 수도 있다.

■ 어떤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높았을까?
2020학년도 서울 주요 15개 대학 학생부종합 전형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숙명여대 숙명인재II 전형의 사회심리학과로 56.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내 일반전형, 예체능계열 제외) 서강대 심리학과 등 ‘심리’를 품고 있는 모집단위들의 경쟁률 평균은 18.2:1로 15개 대학 전체 인문, 자연 모집단위 경쟁률 평균 11.2:1에 비해 매우 높다. ‘심리학’ 이라는 학문에 매력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고, 또래 상담 등의 학교내 동아리를 통해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여기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서울시립대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으로 4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기본적으로 생명과학과 관련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많은 데다가 대학이 발표한 2019학년도 해당 모집단위의 합격자 교과성적이 4.14로 타 모집단위에 비해 상당히 낮았던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학이 발표한 전년도 입시결과만을 참고하여 그 성적이 낮았다고 해서 지원하는 것은 좋지 않은 전략이 될 수 있다.

경쟁률이 세 번째로 높았던 모집단위는 동국대 Do Dream 전형의 사회복지학과였다. 46.67: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사회복지학과 중 2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서울시립대 19.46:1 경쟁률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경쟁률이었다. 2018학년도까지 불교사회복지학과로 모집하였다가, 2019학년도부터 사회복지학과로 소속단과대학과 명칭을 바꿔 모집한다. 이처럼 신규 모집단위나 모집단위명을 바꾸는 등 수험생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경우에는 경쟁률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네 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전형의 생명과학과였다. 8명 모집에 355명의 지원이 몰려 44.38: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학년도 52:1, 2018학년도 60:1로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다빈치형인재 뿐 아니라, 탐구형인재 전형 생명과학과의 경쟁률도 38.67:1을 보여, 학생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다.

경쟁률 탑5 중 5위는 44.08:1의 경쟁률을 보인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의 문화콘텐츠학과였다.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역시 43.09:1로 높은 경쟁률을 보여 6위에 위치했고, 7위는 숙명여대 미디어학부였다. 이처럼 모집단위 명에 ‘콘텐츠’ 또는 ‘미디어’를 품고 있는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높은 편이다. 학생들이 방송반, 신문반 등 전통적인 동아리 활동 외에도 UCC대회와 같은 교내 활동, 수행평가 등을 통해 발전 가능성,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쉬운 편이다.또 기존 방송 외에도 유튜브로 대표되는 뉴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 탓에, 이런 분야에 10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경쟁률만으로 합격, 불합격을 판단할 수는 없다. 또,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평소 가진 관심이나 본인의 적성과 관련 없는 모집단위에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은 옳은 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교과 공부에 매몰되어 있기 보다는 다양한 진로 정보를 미리 탐색한다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모집단위 외에, 나만의 길을 찾을 수도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이것이 대입에서 기회의 측면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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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1. 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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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논술 대비 '겨울방학부터' ..대학별 영향평가 보고서/가이드북/모의논술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1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겨울방학은 대학별 논술전형 특징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기반을 다지는 최적의 시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재수, 반수를 겨냥한 수험생의 경우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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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1. 1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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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본산’ 서울대 ‘고교생활가이드북’ 개정판.. 2015개정교육과정 따른 과목 선택법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대가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 가이드북’ 개정판을 입학처 홈페이지에 13일 공지했다.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 가이드북’은 2015개정교육과정 시행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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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1. 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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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A to Z] 주요 과목 외 예체능·제2외국어 과목 성적도 중요한가요?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일반적으로 고등학생들은 주요 교과목인 국어·수학·영어와 더불어 인문계열은 사회교과, 자연계열은 과학교과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그런데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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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1. 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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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개정교육과정 '과목선택권' 주목 ..‘학종평가 핵심 부상 가능성'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5개정교육과정의 도입에 따라 학종 평가와 연계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진로목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전반적인 설계가 가능해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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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2. 27. 01:30

2022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확대…예비수험생들 "일찌감치 수능에 올인"
내신·수능·비교과 '新죽음의 트라이앵글'…미래형 수능에 논술 사교육 확대 우려



시험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내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 입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등 수시모집이 70%대에 달하는 마지막 대입이 될 전망이다.

그다음 해인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비율이 40% 이상으로 대폭 늘어난다.

수능이 공정하다고 보는 학생·학부모들은 선택 폭이 넓어진다며 반기지만, 교육계에서는 학교 수업 파행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은 수시모집 비율이 77.0%, 정시모집 비율이 23.0%다.

현재 학종으로 발전한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2007년 51.5%였던 수시 비중은 올해 고3이 치른 2020학년도 대입에서 77.3%로 역대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이른바 '학종 전성시대'는 내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교육부는 지난달 대입제도 공정성을 높이고자 수시 비중을 축소하고 수능 위주 정시 선발 인원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올리겠다면서, 이를 2023학년도에 완료하되 2022학년도에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시 비율은 원칙적으로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지만, 교육부가 재정지원사업 등으로 조정을 유도하면 대학은 거스르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입시업계에서는 주요 대학이 대부분 2022학년도부터 정시 비율을 40% 안팎에 맞출 것으로 관측한다.

정시 비율이 늘어나고 수시 비중이 줄어들면 수능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 수시모집에 지원했다가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못 맞춰서 탈락하는 '수시 이월 인원'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현재 평균 3∼4% 수준인 수시 이월 인원이 5% 이상으로 늘어나면, 명목상 정시 비율이 40%라고 해도 실제로는 정시로 모집된 비율이 45∼50%가 된다.

이 때문에 교육계는 2022학년도부터 '정·수시 반반' 시대가 열린다고 보고 있다.


대입 정시 확대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학종 비중이 70%를 훌쩍 넘는 동안 수능은 '패자부활전' 취급을 당해왔다. 그러나 내년 고1·고2부터는 수능도 학종만큼 중요해진다.

아예 고 1∼2학년 때부터 수능 준비에 '올인'하겠다는 학생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서울에 사는 학부모 정모(45)씨는 "아들이 내년에 고등학교에 올라가는데 중학교 때 반에서 10위권이었다"면서 "학종까지 준비해봤자 이것저것 챙기느라 힘만 빼고 돈만 쓸 것 같아서, 일찌감치 종합학원을 보내 수능만 노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교사들은 걱정이 많다. 대입에서 학생부 비중이 컸던 덕에 발표·토론이 중요해지고 수업 분위기가 좋아졌는데, 다시 수능 비중이 늘어나면 문제 풀이·암기식 수업이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정시 확대와 함께 학생부 비교과영역 대입 반영 축소가 발표된 것도 교사들이 우려하는 점이다.

비교과영역은 점진적으로 축소되면서 현재 중2가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정규교육 과정 이외에 동아리 활동, 교내 수상경력, 독서 활동 등 모든 비교과 활동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비교과영역 축소에 따라 대학들이 학종 대신 내신 위주의 학생부교과전형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러면 내신 필기시험 비중이 커진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수능·내신 비중이 커지면 학생·학부모로부터 문제 풀이 또는 '족집게' 식의 수업을 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오고 학교는 이를 무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최상위권 학생·학부모 사이에서는 과거 '죽음의 트라이앵글'(내신·수능·논술)의 뒤를 잇는 '신(新) 죽음의 트라이앵글'(내신·수능·비교과)이 학생들을 죈다는 푸념도 나온다.

섣불리 수능에만 올인할 수 없으므로 우선 학종 준비를 하면서 내신과 수능까지 챙겨야 하는 최상위권에는 결국 정·수시 반반 시대가 '공정함'이 아니라 '이중고'로 다가온다.

고1 학부모 박모(44)씨는 "'3당4락(3시간 자면 붙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은 옛말인 줄 알았는데, 정부 발표를 보니까 고3 때는 정·수시를 동시에 준비하느라 잘 시간이 없을 것 같더라"라면서 "그렇다고 학종·수능 중 하나를 포기하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도 않는다"며 한숨을 쉬었다.


교육부 "새 수능체계 마련하겠다" (CG)
[연합뉴스TV 제공]

전문가들은 변별력을 부여하느라 학교 수업과 동떨어지게 된 수능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능이 한날한시에 보는 시험이라 공정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사실 일반 학교 수업만 듣고는 만점을 받기 어려운 시험"이라면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학생을 가르는 기능만 할 뿐 교육적인 기능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우선은 현행 수능과 학종이 두 축을 이루는 정·수시 반반 체제를 유지한 다음, 2025학년도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 이에 맞춰 2028학년도부터 새로운 대입 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하면서 "오지선다형 객관식 시험을 보완할 수 있는 논·서술형 문제나 다른 부분 평가 등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수능체계 안을 2021년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교육부와 더불어민주당·청와대는 10월 당·정·청 협의회에서 수능에 서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구상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교육계에서는 논·서술형 문제는 학교 수업만으로 준비하기가 더 어렵다는 우려와 함께 학부모 불안감을 이용한 초등학생 논술 사교육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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