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9. 29. 08:55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발표됐다. 서울권 11개 대학의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진학사가 분석했다.

■ 경희대

3,661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경희대 수시모집에는 68,065명이 몰려 18.59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마감했다. 이는 전년도 19.98 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서울캠퍼스는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67.87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 16.54 대 1,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 5.07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는 예체능전형을 제외하면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이 26.06 1대 1로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 13.53 대 1,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 5.30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을 기준으로 자연계열은 의예과가 210.29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치의예과 160.13 대 1, 한의예과(자연) 96.96 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은 한의예과(인문)가 249.14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간호학과(인문) 77.2 대 1, 국어국문 66.8 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사회학과가 33.8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유전생명공학과 29.67 대 1, 화학과 28.78 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고교연계전형)에서는 자연계열에서 한방생명공학과 13.00 대 1, 유전생명공학과 11.44 대 1, 인문계열에서 행정학과 8.35 대 1, 영어영문학과 8.00 대 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고려대

3,418명을 선발하는 고려대 수시모집에는 32,600명이 지원하여 9.54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도 8.44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학교추천 6.36 대 1 △학업우수형 10.83 대 1 △계열적합형 14.08 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지원율 상승의 이유를 꼽자면, 전반적으로 면접방식의 변경 등으로 수험생들이 지원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이고,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계열적합형에 수험생이 대거 몰린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학과별로 보자면, ‘학교추천’의 경우 인문계열은 교육학과가 9.93 대1, 국제학부 7.60대 1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 19.88 대 1,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2.15 대 1 등 경쟁률이 높았다.

‘학업우수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를 살펴보면, 철학과 18.25 대 1이었고, 자연계열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6.71 대 1, 의과대학 16.41 대1 순이었다. ‘계열적합형’의 경우 정치외교학과 24.67 대1, 미디어학부 24.58 대 1, 사회학과 20 대 1순으로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은 의과대학이 19.78 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서강대

1,119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에는 29,185명이 지원해 26.08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76.80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종합(2차)가 13.30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이 후로는 △학생부종합(SW우수자)이 12.94 대 1, △학생부종합(1차)이 12.72 대 1 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전형을 기준으로 자연계열 컴퓨터공학전공이 109.1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자공학전공이 104.44 대 1, 화공생명공학이 86 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이 78.64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지식융합미디어학부 75.4 대 1, 사회과학부가 73.85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논술전형의 지원자가 전년대비 4,355명이 감소하여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험생들이 수능 학습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낀 결과로 보여 진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1, 2차 전형에서도 각각 전년대비 492명, 185명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 서울대

2,447명(정원 내 전형 기준)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는 13,903명이 몰려 5.6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전년도 6.86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감소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지역균형선발전형의 경우 전년도 3.26 대 1에서 소폭 지원율 감소한 3.09 대 1의 지원율을 보였고, 일반전형은 6.85 대 1로 전년도 8.42 대 1에서 비해 지원율의 감소폭이 컸다. 지역균형선발정형에서 인문계열 중 경쟁률 높은 학과를 살펴보면 사회학과 8.14 대 1, 국어교육 6.60 대 1의 지원율을 보였고, 자연계열은 산업공학과 5.86 대1, 생명과학부 4.56 대 1로 경쟁률이 높았다. 전반적으로 인문계에 비해 자연계 지원율이 낮게 나타났고, 특히 건축학과 (1.75대1), 원자핵공학과(1.70대1), 물리교육(1.83대1), 생물교육(1.50 대1), 지구과학교육(1.17대1)등의 지원율이 매우 낮았다.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사회학과가 14.80 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고, 소비자학전공(11.71 대 1), 철학과(11.33 대 1), 심리학과(11 대 1)등으로 지원율이 높았고, 자연계는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9.56 대 1, 응용생물화학부 9.26 대 1, 의예과 9.21 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2021년도 수시모집은 1,172명 모집에 18,715명이 지원하여 15.97 대 1의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논술전형이 68.2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보다 매우 상승한 것으로, 전년도에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여 1단계에서 논술로만 4배수를 선발하던 것에서 올해 일괄 합산으로 바뀌고, 교과 성적을 등급으로만 반영하도록 변경된 점이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실기전형 21.92 대 1, 학생부종합전형 12.36 대 1, 학생부교과전형 9.38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168.2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 1위를 차지하였다. 그 뒤를 이어 도시사회학과 119 대 1, 중국어문화학과 96 대 1, 사회복지학과 93.8 대 1, 국어국문학과 93.33 대 1, 신소재공학과 84 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스포츠과학과가 34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생명과학과 32.83 대 1, 화학공학과 26.4 대 1, 국제관계학과 24.85 대 1,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과 22.5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도시공학과 26 대 1, 철학과 18대 1, 컴퓨터과학부 16.78 대 1, 수학과 14 대 1, 영어영문학과 13.5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성균관대

2,438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에는 51,829명이 지원해 21.26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로 전년도 25.57 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논술우수전형으로, 55.27 대 1를 기록했고, △계열모집전형 13.15 대 1 △학과모집전형 9.87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논술우수전형에서는 반도체시스템공학이 95.58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소프트웨어학 90.73 대 1,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90.20 대 1, 사회과학계열 77.77 대 1, 경영학 68.33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모집전형에서는 자연과학계열 경쟁률이 17.99 대 1로 가장 높았고, 학과모집전형에서는 생명과학이 22.58 대 1로 가장 높았다.

전년대비 큰 변화 없이 진행된 성균관대 수시에서 전체 지원자가 10,585명이 감소하였는데 논술전형에서 지원자가 8,878명이나 감소한 영향이 경쟁률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논술전형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하여 예년에 비해 정상적으로 학업을 수행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많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계열모집, 학과모집 전형의 경우에도 지원자가 줄어드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 연세대

2,396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에는 43,281명이 지원하여 18.06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 전년도 16.96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연세대 수시 전형 중 가장 높은 전형의 경쟁률은 논술전형으로, 70.67 대 1을 기록해 전년도 44.38 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연세대가 논술고사를 수능 후에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했고, 다른 대학과 논술일정이 겹치지 않아 학생들이 대거 지원한 것이 주 요인으로 해석된다.

△학생부종합(면접형) 8.82 대 1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8.96 대 1, △올해 신설된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은 10.33 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지원자격이 확대된 면접형은 지원율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활동우수형의 경우 지원자수는 전년과 유사하나 모집인원이 확대되어 경쟁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부종합(면접형) 자연계열을 살펴보면, 생명공학과가 19.40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건축공학과가 4.14 대 1로 가장 낮았다. 인문계열은 사회학과가 19.14 대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에서는 시스템생물학과가 17.17대 1로 가장 높았고, 불어불문과가 4.78 대 1로 가장 낮았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논술전형의 경우 인문계열 경영학과가 132.30 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언론홍보영상학부, 심리학과가 뒤를 이었으며, 자연계열의 경우 치의예과가 131.07 대 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다.

■ 이화여대

2021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은 2,084명 모집에 23,404명이 지원하여 11.23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다. 논술전형의 지원율이 25.16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예체능 전형을 제외하면 △미래인재전형 8.42 대 1, △고교추천전형 3.90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논술전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올해부터 논술전형으로 의예과를 선발하지 않게 됨에 따라 초등교육과가 90.7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 43.28 대 1, 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 30.27 대 1, 간호학부 29.08 대 1, 경영학부 28.04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미래인재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의예과 25.2 대 1, 화학생명분자과학부 생명과학전공 13.42 대 1 순이었으며, 고교추천전형에서는 교육공학과가 7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에서 경쟁률이 예년에 비하여 소폭(0.66 : 1) 상승하였는데, 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에서 6등급으로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 중앙대

3,383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에는 70,796명이 지원해 20.93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전년도 22.84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서울캠퍼스 기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실기전형(실기형)이 72.9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논술 전형이 52.35 대 1을 기록했다. 이어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 13.97 대 1,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 12.4 대 1, 학생부종합(SW인재) 10.72 대 1,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9.97 대 1,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 5.78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생명과학과가 17.43 대 1로 가장 높았고 수학과 17 대 1, 건설환경플랜트공학 14.38 대 1 등으로 자연계열 모집단위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인문계열에서는 러시아문학 13.20 대 1, 일본어문학 및 간호학과(인문) 13.00 대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은 기계공학부가 8.50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7.4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는 생명과학과가 34.38대 1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교육학과 27.75 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27.62 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탐구형인재)에서도 생명과학과가 35.78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의학부가 19.80 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가 19.79 대 1로 나타났다. 인문계열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8.57 대 1, 역사학과 18.00 대 1, 심리학과 17.45 대 1 등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전형(실기형,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던 논술전형에서는 의학부 217.31 대 1, 소프트웨어학부 90.71 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77.81 대 1 순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77.62 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한국외대

2,159명을 모집하는 2021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모집은 28,442명이 지원해 13.17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으며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모두 논술전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39.51 대 1, 글로벌캠퍼스는 16.8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쟁률이 8.86 대 1로, 전년도 6.89 대 1에 비해 상승했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면서, 내신의 불리함을 수능으로 만회하려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형 전형이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종합(면접형)이 7.93 대 1, 학생부종합(서류형)이 7.2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페르시아어·이란학과가 20.67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브라질학과 17.13 대 1,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13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의 경우 행정학과가 21.17 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18.2 대 1, 중국어통번역학과 16.67 대 1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에서는 행정학과 13.33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33 대 1. 정치외교학과 11.67 대 1로, 사회과학대학 모집단위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논술전형은 경영학부가 68.79 대 1로 작년에 이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67.10 대 1, Language&Trade학부 65.14 대 1이 뒤를 이었다.

■ 한양대

2,150명을 선발하는 2021학년도 한양대 수시모집에는 46,797명이 지원해 21.77 대 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이 66.1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생부종합(고른기회) 14.74 : 1, △학생부종합(일반) 13.12 대 1, △학생부교과 6.43 대 1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물리학과가 10.4 대 1로 가장 높았고, 기계공학부가 4.65 대 1로 가장 낮았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는 생명공학과가 34.6 대 1, 생명과학과 28 대 1, 체육학과 27.57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3.93대 1, 스포츠산업학과 23.78 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30 : 1 의 경쟁률을 넘는 곳이 5곳이나 있었던 반면, 올해는 1곳 밖에 없을 정도로 경쟁률이 대폭 낮아졌다.

논술전형의 경우 의예과가 295.22 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이 155.75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8.67 대 1, 사회학과 142.83 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술전형의 지원자가 전년대비 7,741명이나 감소하여 경쟁률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험생들이 정상적인 학업을 이수하지 못함에 따라 논술 학습에 대한 부담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더불어 학생부종합전형 역시 3학년 1학기 활동이 예년에 비해 충실히 작성되기 어려운 상황에 재학생들의 부담이 매우 컸던 것으로 예상된다.

진학사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대학의 경우 전반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했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논술전형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하여 예년에 비해 정상적으로 학업을 수행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여 지원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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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8. 26. 12:00

2021학년도+학생부(종합)전형+면접+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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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8. 25. 09:25

2021학년도+학종+면접+일정(호남제주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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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학종+면접+일정(경상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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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학종+면접+일정(경인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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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학종+면접+일정(중부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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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학종+면접+일정(서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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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8. 2. 11:0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254

 

‘3중고에 몰린’ 고교현장 비상.. 코로나에 ‘모든학생 세특기재’ ‘학생부 블라인드처리’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부터 강화된 학생부기재요령이 코로나19사태와 겹치면서 고교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고교 학생부의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기초교과/탐구교과

www.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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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7. 27. 13:13

전통적으로 졸업생은 수능에 강점을 보여 정시에 주로 지원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수시 선발 비율이 급증했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고3 수험생들의 교과 성적 하락에 대한 기대감 등의 요인으로 인해 졸업생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을 비롯한 학생부종합전형 등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추세다. 졸업생의 성공적인 수시를 위해 고려해야할 사항이 무엇인지 다음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 졸업생도 지원 가능한 학생부중심 전형은?
졸업생들은 대부분의 수도권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이 가능했다. 졸업생 지원이 불가능한 대학은 서울교대 학교장추천전형을 제외하면 없었다. 다만, 졸업연도별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전형이 달라졌다. 예를 들면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 이화여대 고교추천, 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은 2020년 졸업생(재수생)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졸업생에게 지원기회가 더욱 넓어졌다. 졸업생의 지원이 불가능한 대학은 4개교로 가톨릭대 학교장추천, 경희대 고교연계, 서울교대 사향인재추천,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이다. 위 대학 및 전형들은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재수생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며, 한양대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삼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고려대, 성신여대, 명지대, 연세대 등과 같이 지원자격 제한의 폐지로 인한 변화가 있는 대학들은 예년에 비해 경쟁률과 합격자들의 교과 평균 성적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소홀하기 쉬운 3학년 2학기 성적… 미반영 대학은 어디?
수시 원서접수를 9월에 실시하기 때문에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 전형 등 교과 성적이 정량적으로 반영되는 전형에서 고3 수험생들은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반영되지만, 졸업생들은 일반적으로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이 반영된다. 그런데 많은 졸업생들이 수능 후 치르게 되는 3학년 2학기 시험에 진지하게 응시하지 않아 해당 학기 성적 반영 시 불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가능한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을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을 고려하게 되는데, 수도권에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하는 대학은 다음과 같다.

█ 작년에 안 됐으니, 올해도 안 될 거라는 생각은 버리자
N수생들은 대부분 본인의 희망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받았던 경우가 많다. 그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런 경험들이 확증 편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확증 편향이란 ‘자신의 가치관, 신념,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이다.

졸업생들이 많이 하는 확증 편향적 사고는 “작년에 oo대학 oo학과에 oo전형으로 (불)합격했으니 올해도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겠지?”라는 것이다. 특히 주변에서 “졸업생은 합격 가능성이 낮다, 졸업생은 수능 성적이 재학생보다 높으므로 정시가 유리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일반화하고, 이에 근거하여 수시를 지원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매년 대입 지원자들의 성격(교과 성적, 비교과 수준, 지원 경향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년도의 결과를 너무 맹신하는 것은 원치 않는 대입 결과를 얻게 할 가능성이 높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대학의 선발 방식, 지원자들의 성격 등 대입 요인들은 매년 변화한다. 작년에 희망 대학에 떨어졌다고 해서, 올해도 그럴 거란 생각으로 하향 지원하거나 지레 겁 먹어선 안 된다.”며, “일부 사례만을 맹신해 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현재 자신의 경쟁력인 교과성적, 비교과 활동, 모평 성적 등을 철저히 분석해 수시 지원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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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7. 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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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강행 서류블라인드' 떠안은 고교 비상.. 학생부 수작업 수정지시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교육부가 서류 블라인드 시행을 위한 학생부 블라인드 작업을 각 고교에 떠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작성마감일(9월16일)까지 불과 7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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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7. 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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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를 위한 상위권 대학 변경사항 포인트 셋! - 대학저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현 고2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예고됐던 바와 같이 전체적으로는 수시가 줄고 정시가 늘어났다. 2022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202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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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6. 16. 00:27

한국외국어대학교 간판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한국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등학교의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올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내 면접을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외대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과 해외고등학교 학생들의 면접 참여를 위한 귀국·출국 절차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실시할 예정이던 학종의 면접을 폐지하고 100% 서류평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외대는 고3 학생들의 실질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반영하던 학생부 비교과(출결 및 봉사) 항목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일부 완화된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적용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탐구 2과목 평균에서 탐구 1과목으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외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피한 출결 상황 결손은 미반영할 것"이며 "고3 1학기 수상, 봉사활동 등은 재수생과의 차별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외대는 재외국민 특별전형 중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및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해 시행하던 면접고사를 올해는 실시간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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