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2019. 12. 23. 11:40

2020학년도+정시모집+복수지원+금지(지원+유의사항).pdf
0.16MB

posted by 국공마 2019. 12. 20. 20:51

2020학년도+등록+유의사항.pdf
0.14MB

posted by 국공마 2019. 12. 15. 11:13

영어 절대평가(등급제)에 따라 영어를 반영하는 방법 및 중요도에 따라, 대학별로 등급 분포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영어가 중요하게 반영되는 연세대가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고려대에 비해서 영어등급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 아래 데이터는 2019.12.11 기준 진학사 모의지원자 중 실제지원희망대학으로 해당대학을 선택한 지원자들로만 계산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진학사 정시 합격예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인문계학과 기준

영어 등급평균등급영어등급 분포(%)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 이하

서울대 1.32 71.7 24.9 2.8 0.5 0
연세대 1.2 83 15 1.5 0.3 0.1
고려대 1.71 42.3 46.9 8.8 1.6 0.4
서강대 1.77 43.9 39.8 13 2.3 1
성균관대 1.54 53.4 39.6 6.2 0.5 0.1
한양대 1.61 50.1 40.6 8 0.9 0.3
중앙대 1.74 41.9 44.7 11.4 1.6 0.4
경희대 1.72 41.9 47.1 8.8 1.4 0.7
한국외대 1.76 39.4 47.4 11.6 1.1 0.5
서울시립대 2.02 27.2 47.5 22 2.6 0.7
이화여대 1.6 50.1 41.9 6.8 0.8 0.4

▼ 자연계학과 기준

영어 등급평균등급영어등급 분포(%)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 이하

서울대 1.58 56.4 32 9.6 1.6 0.4
연세대 1.26 76.5 21.1 2.1 0.2 0
고려대 1.76 39.4 46.9 12.2 1.2 0.2
서강대 1.79 41.4 41.6 14.5 2.1 0.4
성균관대 1.64 47.6 42 9.3 1 0
한양대 1.72 42.7 44.4 11.9 1 0
중앙대 1.66 46.2 42.8 10 0.8 0.1
경희대 1.5 58 34.9 6.2 0.8 0.1
서울시립대 2.01 27.4 48.3 20.7 3.1 0.4
이화여대 1.53 56.3 35.6 7.4 0.5 0.4
posted by 국공마 2019. 11. 26. 22:16

언젠가부터 재수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 되어버린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오죽하면 '고등학교는 4학년 까지다' 라는 말도 있지요. (사실 요즘은 5학년 까지라고도...크흠)

그만큼 우리나라 대학입시에 있어서 재수는 대중적이고 흔한것이 되었습니다. 대치동 학군지역은 재수와 반수만 포함하면 거의 100%에 육박한답니다. (삼수 등 n수를 포함하면 더 많겠죠)

요점은 뭐냐? 재수를 해야하나 고민하는..혹은 재수를 어쩔수 없이 하게된 학생분들은...남들 다 하는거 여러분들도 하게됐을뿐입니다. 물론 한번에 대학간 친구들을 보면서 난 뭐했나 싶기도하고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 하겠지만...
(한번에 대학 간 친구들도 나중에 많이들 반수합니다 ^^)

한번에 정확히 목표하는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은 극소수입니다 ㅎㅎ...그러니 너무 죄책감 갖지마시고 이왕 하게된 재수...어떻게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게 더 영양가있는 고민이될겁니다.

재수의 성공을위해선 무슨 고민을 해야하고...어떻게 전략을 짜야하는지는 추후 글을통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시를 치르시느라 피땀흘려 달려오신 학부모 및 수험생 여러분...수고많으셨습니다.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9. 19:3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가급적이면 보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능최저를 못맞췄다구요?

 

네 그래도 보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로는....

 

1. 어떤 논술시험이든 자신이 노리는 논술시험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논술시험을 응시한 경험이 적었을...(특히 고3학생들)...것이기에 당장의 논술경험이 올해 논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재도전'의 여지가 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만약 재도전을 하게되더라도 통계적으로 보면 대부분 기존

 

논술을 응시했던 대학에 다시 응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술은 상향 지원자가 많아서일까요...)

 

그러니 한번이라도 더 논술을 보면서 유형을 익히고 경험치를 축적하는게 필요할 것입니다.

 

 

 

3. 가채점결과는 아무것도 결정짓지 않습니다. 가채점결과가 정말 100%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애매하게 최저를

 

 못맞췄다면 특히나, 꼭 보러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모르죠. 실제 성적표의 성적이 더 높을지도.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9. 19:31

입시는...잘 풀리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부분이 쓴 경험을 맛보게됩니다...

 

사실 잘 풀리고나서도 굉장히 많은 상처가 남기도합니다.

 

그래서 대학입시를 전후로 부모님과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지는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이를 사랑해서 시킨 교육이...입시가...도리어 아이와의 관계를 망쳐놓는다니...

 

입시보다는... 가정의 평화가 훨씬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이해는 됩니다. 평소 그리 만족스럽게 열심히 하지 않았던것같고...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수시도 꼬이고... 수능도 망쳐오고...

 

근데 사실 고3은 대부분이 수능을 망쳐옵니다.

 

더 정확히는 '망친것 같은 성적표'를 들고옵니다.

 

왜냐하면...13만명이 넘는 N수생들과 난생 처음으로 같은 링에 올랐기때문이죠.

 

그들은 체급자체가 다릅니다. 쉽게 얘기해 19년,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들의 자녀와

 

입시를 1년 더 겪은 내년의 여러분들의 자녀가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재수는 안하게되길 기도합니다...)

 

경쟁을하는것을 상상해보시면 됩니다.

 

당연 1년 더 공부한 사람이 수능을 잘 볼 가능성이 높겠죠 (아닌경우도 더러 있기는 합니다만...논외로칩시다)

 

 

 

결국, 예정된 결과였던겁니다. 그리고 원래 기대치라는것은...자신의 실력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위에있기에...

 

입시결과는 거의 모두에게 상처를 안겨줍니다.

 

어떻게해도 상처를 입을것이라면..가급적 덜 상처받고 덜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아이에게 열딱지가 나셔도...무사히 걸어온것에대해 다독여주고 안아주세요.

 

학부모님들 못지않게...우리아이들도 굉장히 괴롭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든 그렇지 않았든지간에...)

 

그리고 실컷 놀게해주세요. (한달만 지나면...놀고싶어도 놀수 없을겁니다 어차피...)

 

그리고 주변사람들과는 웬만하면 만나지 마시길바랍니다.

 

SNS도 하지마세요...온 사방이 지뢰밭입니다...(우리아이빼고 다들 대학 잘 가는것 같아보입니다)

 

 

 

어머님도, 우리 아이들도 몸도 마음도 지치고 상처투성이겠지만...

 

누구나 겪었을과정이고...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입시는 결국 끝이납니다...상처도 아물기시작합니다...(흉터는 남겠지만)

 

그리고 누구나 '재도전'의 여지는 열려있기때문에...(거듭 말씀드리지만..재수는 안하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올해아니면 기회가 없다...라는 생각으로 너무 기운빼지 마시고...(상처가 벌어집니다...)

 

그저 묵묵히 입시를 잘 마무리 지어봅시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posted by 국공마 2019. 10. 22. 13:33

수능 계획표 4주전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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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계획표 4주전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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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계획표 작성요령 >

 

 

1. 계획은 뒤에서부터 짠다.

 

자신의 계획이 수능이전까지 실현될 수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서는 안된다.

내가 차마 다 끝내지 못한 부분에서 수능에 출제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뒤에서부터 나의 완성된 모습을 먼저 그려라.

그러기위해선 다음의 2번 항목을 설정해야한다.

 

 

2. 공부의 범위를 미리 정해라

 

제한된 시간 안에서 나의 완성된 모습을 그리려면,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양을 정해야한다.

현 시점에서 아직 못한 것도 많아 보이고 더 해야 할 것도 많아 보이지만, 이것들을 계획에 넣는 순간

계획표는 실패가 예견된계획표가 되고 만다.

우선순위를 정해 후순위로 밀려나는 것들은 버려라.

할 수 있는 만큼만을 설정해서 그것들을 다 끝내고나면

나는 준비한건 다 끝냈으니 나는 완벽하다라는 근자감을 장착해야한다.

계획에 들어가지 못한 공부들은 거들떠도 보지말자.

 

 

3. 계획을 실현시킬 수 있는 주간 계획표를 세운다.

 

계획을 세웠다면 실천만 남아있다.

내가 하루하루를, 혹은 한 주를 어떻게 살아야 계획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엄밀하게 계산해서 주간 계획표를 세우

기계처럼 거기에 맞춰서 움직여라

< 작성예시 >

공부 자료

 

1. 국어 : 4개년 기출문제

2. 수학 : 봉투모의 100, 기출 4개년

3. 영어 : ebs 수특 수완, 기출 4개년

4. 탐구 : ebs 수특 수완, 기출 4개년

 

시기설정

 

1. 10월 모평이후~11월엔 기출문제만 풀어야겠다!

2. 10월 모평 이전까지 기출문제 외의 것들을 끝내야겠다.

 

분량 분배

 

1. 수학봉투모의고사 70/ 28= 하루에 3~4개씩 처리해야겠다.

 

주간-일간 계획표에 반영

 

1. 수학 : 봉투모의 4

 

 

 

21 2016 6월 풀기

22 2016 9월 풀기

23 2016 10월 풀기

24 2016 수능 풀기

25 2017 3월 풀기

26 2017 4월 풀기

27 2017 6월 풀기

28 2017 7월 풀기

29 2017 9월 풀기

30 2017 10월 풀기

31 2017 수능 풀기

1 2018 3월 풀기

2 2018 4월 풀기

3 2018 6월 풀기

4 2018 7월 풀기

5 2018 9월 풀기

6 2018 10월 풀기

7 2018 수능 풀기

8 2019 3월 풀기

9 2019 4월 풀기

10 2019 7월 풀기

11 2019 10월 풀기

12 2019 6월 풀기

13 2019 9월 풀기

수능

 

 

 

 

 

 

 

시간

7~8

기상 & 준비

8~9

국어모의1

국어모의1

국어모의1

국어모의1

국어모의1

국어모의1

국어모의1

9~10

10~11

수학모의1

수학모의1

수학모의1

수학모의1

수학모의1

수학모의1

수학모의1

11~12

12~1

점심식사

1~2

영어모의1

영어모의1

영어모의1

영어모의1

영어모의1

영어모의1

영어모의1

2~3

탐구모의2

탐구모의2

탐구모의2

탐구모의2

탐구모의2

탐구모의2

탐구모의2

3~4

4~5

한국사 or 2외국어 등

한국사 or 2외국어 등

한국사 or 2외국어 등

한국사 or 2외국어 등

한국사 or 2외국어 등

한국사 or 2외국어 등

한국사 or 2외국어 등

5~6

6~7

저녁식사

7~8

수학모의3

수학모의3

수학모의3

수학모의3

수학모의3

수학모의3

수학모의3

8~9

9~10

10~11

귀가 & 휴식

11~12

탐구1

복습

탐구2

복습

탐구1

복습

탐구2

복습

탐구1

복습

탐구2

복습

탐구1

복습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