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10. 7. 14:55

2021학년도 수시전형에서는 총 11개교에서 적성고사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10월 11일 서경대를 시작으로 10월 17~18일 수원대(자연-17일, 인문-18일), 25일 삼육대, 31일 을지대, 11월 1일 한성대, 7일 성결대 순으로 6개교가 수능 전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진학사가 수능 전 적성고사 일정에 대비하기 위한 포인트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Tip 1. 학교별 반영과목 및 출제방식 등을 명확히 파악할 것
적성고사의 경우 시험시간은 60분으로 모든 학교가 동일하다. 수능 전 고사를 실시하는 학교 중에서는 을지대만 국어, 수학, 영어과목을 반영하고 나머지 학교들은 국어, 수학과목만 실시한다. 이 때, 학교별로 과목별 문항 수 및 배점이 상이하므로 이에 따라 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을지대의 경우 단답형 주관식으로 출제되는 수학 5문항의 배점이 상당히 높으므로 해당 문제들의 풀이 여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Tip 2. 모의고사 문제를 통한 학교별 유형파악 우선
대부분의 대학에서 출제범위 및 유형들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학교별로 출제 빈도가 잦은 단원 및 영역 등의 경향이 존재한다. 이를 위해 해당 학교의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고 틀린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또한 EBS 수능특강 교재를 활용하여 부족한 개념에 대한 완벽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Tip 3. 수학 성적이 관건, 국어 풀이시간 단축으로 수학 풀이시간 확대에 초점을 맞출 것
적성고사의 경우 특히 수학 과목의 변별력이 매우 큰 편이다. 실제로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과목별 점수 편차를 살펴보면 수학 점수의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난다. 결국 수학 과목의 성적이 당락의 열쇠를 쥐고 있으므로 남은 기간 부족한 수학 과목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때, 국어 과목에서 최대한 시간을 단축시켜 수학과목에 투자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Tip 4. 학교별 문항 수에 따른 시간 안배 고려
적성고사의 경우 문항별 풀이 시간이 매우 짧은 편이므로 시간 안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만약 문제 풀이 도중 어렵거나 헷갈려서 막히는 문제가 나왔다면 과감하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시간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의 특성상 초, 중반 흐름이 매우 중요하므로 막히는 문제들로 인해 흐름이 깨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평균적으로 출제문항의 70~80%가 합격선임을 감안할 때, 반드시 100점을 맞아야만 하는 시험이 아님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Tip 5.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더라도 결국은 적성고사 문제가 관건
모든 대학에서 적성고사 및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학생부60% + 적성고사40%로 동일하다. 외형적으로 학생부 반영비율이 60% 이르다 보니 이로 인해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반영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위 표를 통해 알 수 있듯, 내신이 1등급 정도 차이가 나더라도 5~6등급까지는 적성고사에서 1~3문항 정도 차이로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므로 결국 적성고사에서 얼마나 고득점을 획득하느냐가 당락을 결정짓는 열쇠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평소 꾸준히 연습하여, 적성고사 당일 시험에 평소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실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반복되는 패턴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더불어 시간안배를 중점적으로 연습하여 실제 고사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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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7. 8. 09:03

올해 적성고사를 치르는 11개 대학의 전형 방법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모두 동일하다. 그러나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마다 교과 등급에 따라 부여하는 점수가 다르고, 적성고사 문항 당 배점 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대학의 전형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내신의 영향력이 다르다
대학의 내신 반영방법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6등급부터 감점요소가 큰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이다. 먼저 6등급부터 감점요소가 큰 대학은 삼육대, 수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를 꼽을 수 있다. 삼육대의 경우에는 3등급에 588점, 4등급에 579점, 5등급에 570점을 부여해 해당 등급 간 점수차이가 9점씩이지만, 6등급에는 552점을 부여해 5등급과의 점수차이가 18점으로 벌어진다. 이처럼, 5등급까지는 점수차이가 완만하다가 6등급부터 점수차이가 커지는 대학의 경우에는 해당 등급 대 학생들이 합격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는 대학은 한성대이다. 3등급 584점, 4등급 576점, 5등급 564점을 부여해 3등급과 4등급의 차이는 8점, 4등급과 5등급의 차이는 12점이지만, 6등급에는 540점을 부여해서 5등급과 6등급간 차이가 24점으로 벌어진다.

반면, 가천대, 고려대(세종), 서경대, 성결대, 을지대, 평택대, 한신대는 6등급까지 등급 간의 점수차가 일정하다. 그 중, 가천대의 경우 작년에는 5등급까지 3점에 불과했던 등급 간 점수차이가 6등급으로 내려오며 18점으로 커져, 6등급대 학생의 합격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5등급과 6등급 사이의 점수차이를 3점으로 좁혀, 6등급대 학생도 적성고사만 잘 치른다면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 적성고사의 영향력이 다르다
위와 같이 대학이 설정한 등급별 점수 역시 수시 지원에 참고사항이 되지만, 등급 간 점수차이와 적성고사 문항 당 배점을 함께 고려하면 좀 더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평택대와 한신대는 3등급과 5등급 사이의 점수차이가 12점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적성고사 문항 당 배점에 차이가 크다. 평택대는 한 문항 당 배점이 8점으로 5등급 학생이 3등급 학생보다 2문제를 더 맞추었을 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만 한신대는 문항 당 배점이 3~4점으로 문항에 따라 4문제에서 5문제를 더 맞추어야만 5등급 학생이 3등급 학생보다 유리해진다. 가천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평택대는 등급 간 점수차이에 비해 문항 당 배점이 높은 편이고, 고려대(세종), 삼육대, 을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는 반대이기 때문에 부족한 내신 등급을 뒤집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편이다.

■ 또 다른 차이
적성고사 전형은 대체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지 않지만, 고려대(세종)은 합격을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수학이 3등급 이내 이거나 영어 2등급 이내 또는 탐구 영역 2과목 등급 합이 6이내로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되기 때문에 그 기준이 높지는 않은 편이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을지를 먼저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또, 적성고사 일정에도 차이가 있다.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한성대는 수능 전에 적성고사를 치른다. 반면 가천대, 고려대, 평택대, 한국산기대, 한신대는 수능 이후에 시험을 치러 수능 성적을 확인하고 시험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적성고사 수능 전후 실시 여부와 더불어 면접이나 논술 등의 다른 고사의 실시일정을 함께 살피며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가천대, 고려대(세종), 을지대는 영어를 시험과목으로 포함하지만, 타 대학은 국어와 수학만으로 시험을 치른다던지 대학마다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꼼꼼히 수시 모집요강을 살펴 나에게 유리할 수 있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적성고사는 교과 등급이 낮은 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진다. 보통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풀이해 보며 시험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출 유형 외에도 대학 간 차이가 두드러지는 부분들을 확인하며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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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riat 2020.07.29 08: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스팅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10. 10. 00:26

https://pims.jinhakapply.com/Pass/PassLogin.aspx?Code=750EEE615E414AF28A91627BCF35A4F9

 

가천대학교 2020학년도 고사장 발표

 

pims.jinhakapp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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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9. 24. 00:30

8.2020학년도+수시모집+적성고사+전형+안내_평택대.pdf
0.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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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9. 24. 00:30

7.2020학년도+수시모집+적성고사+전형+안내_을지대.pdf
0.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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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9. 18. 09:57

4.2020학년도+수시모집+적성고사+전형+안내_서경대.pdf
0.2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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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9. 17. 21:17

< 공부자료 > 

 

  • 적성고사 기출 & 적성고사 모의기출
  • EBS 수특 수완 (연계율 높은 대학에 한해)
  • 적성고사 관련 문제집 (ex O젠 / OO진 / 등 )

 

< 자료별 활용법 > - 번호가 중요도 이기도하고 활용 순서이기도하다.

 

 

1. 적성고사 기출 & 적성고사 모의기출

 

  •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는지 파악
  • 어느정도의 난이도로 문제들이 출제되는지 파악
  • 내가 약한 개념이나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

 

2. 적성고사 관련 문제집

 

  • 1. 을 바탕으로 파악한 나의 약점을 위주로 집중 공부
  • 문제를 외우는 것이 아닌, 개념이나 방법론을 익히는데 집중해야함

 

3. EBS 수특 수완 (연계율 높은대학 ex 가천대 등에만 해당)

 

  • 1. 을 바탕으로 파악한 나의 약점을 위주로 집중 공부
  • 1. 을 바탕으로 파악한 유형과 난이도를 벗어나는 문제들은 손대지 않는다.

 

4. 적성고사 기출 & 적성고사 모의기출 (+시간재고)

 

  • 1~3 에서 공부를 충분히 했다면 시간을 재고 실전처럼 연습
  • 과목별 우선순위 (내가 가장 잘 맞추는 과목) 를 정해 해당과목에 시간을 더 배분 고려 (ex 국어 25분 < 수학 35분)
  • 시간이 오래걸릴문제는 버리고 넘어가는 훈련 (ex 경우의 수 문제는 오래걸리니까 시험장에선 일단 넘기자)
  • 시간때문에 풀 수 없을 문제는 어떻게 찍을지도 연구 (ex 숫자 세어서 가장 적게나온 번호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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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19. 9. 17. 15:26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917094027198879&titleGbn=&page=1

 

‘중위권 역전 기회’ 적성전형 지원했다면… 이것, 세 가지는 확인하자

  수시 적성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되지만, 실질적으로 내신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적성고사 난이도가 수능보다 쉽다 보니 내신 3~5등급대 학…

www.ed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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