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10. 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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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 충족 비상’..2021 수능 결시율 사상 최대 기록하나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수능 결시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능최저학력기준 등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분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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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9. 8. 14:28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수험생들은 어느 대학의 모집단위에 지원해야 유리할지 고민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서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발표하고 있어 수험생들이 참고할 만한 정보들이 너무 많아 오히려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일부 대학은 지원 시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항들에 대한 고려 없이 수시 지원을 하게 되면 원하지 않는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을 통해 올해 수시 지원 시 주의해야 할 몇몇 대학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 전년도 입시 결과가 유독 낮았던 대학은 어디?
대학에서 발표한 2020학년도 대입 결과 중 성신여대, 광운대 등은 유독 눈에 들어오는 대학들이다. 2019학년도에 비하여 2020학년도 합격자들의 교과 성적이 유독 낮아 보이기 때문이다. 성신여대의 경우 모집단위별 2개년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우수자 전형에서 나타난 합격자 평균의 차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학생부교과전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비즈니스학과의 경우에는 작년 최종등록자의 평균 성적이 4.07등급으로 나타났고 평균 성적이 3등급 대인 모집단위가 많아 해당 등급대의 학생들이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학년도까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2020학년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국,수,영,탐(1) 중 3개 영역 등급합 7~8등급으로 설정함에 따른 결과로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소 완화된 2021학년도에는 합격자들의 교과 평균 성적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신여대 외에도 광운대 등 일부 대학에서 발표한 2020학년도 대입 결과가 예상보다 낮은 경우가 있어 지원 전에는 성적이 하락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올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예상할 필요가 있다.

█ 일부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은 어디?
3년간 고교 생활을 하면서 모든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주요교과를 중심으로 학습을 했거나, 주요 교과 중에서도 실수 등으로 일부 과목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그런 본인의 취약한 과목을 제외하고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의 지원을 고려하게 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그런 현상이 두드러져 일부 교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교과목만 반영하는 가장 대표적인 대학은 서울여대이다. 서울여대는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논술우수자전형)에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주요과목(인문 : 국영수사, 자연 : 국영수과) 중 교과별 상위 3과목(등급기준)씩 총 12과목의 성적만을 반영한다. 따라서 서울여대 방식으로 교과 성적을 산출하면 통상적으로 계산되는 교과 성적보다 높은 수준의 교과 성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대학 환산점수를 반영할 때 성적이 상승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합격자들의 교과 평균 성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만약 올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능이 쉽게 출제되는 경우 합격자들의 교과 성적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난이도가 어려운 경우라면 그 반대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여대 외에도 명지대(교과별 4개 과목 반영), 가천대 및 한국항공대(교과별 5개 과목 반영) 등에서도 일부 교과목만 성적이 반영되므로, 해당 대학의 지원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모의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환산점수 기준 순위 등을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최근 대학들이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험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많아졌다. 문제는 본인이 흥미 있는 대학과 모집단위는 다른 학생들도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 전년도 입시 결과만 살펴볼 것이 아니라 3개년 정도의 입시 결과와 함께 올해 변경되는 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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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9. 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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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021학년도+수시모집+대학별+수능최저학력기준(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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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8. 12. 16:36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15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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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8. 12. 16:35

대부분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에서만 보더라도 학종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은 가톨릭대(학교장추천전형_의예과), 고려대(학업우수형), 서울교대, 서울대(지역균형선발전형), 이화여대, 홍익대 뿐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학생부교과, 논술 등 다른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조건으로 두고 있는 대학들이 많아 수험생에게 부담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일부 교과 및 논술전형에서 수능이 필요하지 않는 대학들이 있으니, 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 안 봐

내신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서울권 대학들이 있다.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삼육대,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성대, 한양대 등이다.

이 중 눈에 띄는 대학이 중앙대이다. 중앙대 학교장추천 전형에는 서류평가가 포함되어, 교과전형임에도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평가 비율이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학생부의 비교과활동 역시 중요할 수밖에 없다. 교과전형이지만 학종의 성격을 띈다고 할 수 있겠다. 서류평가는 정성평가로, 학업역량, 탐구역량, 통합역량, 발전가능성, 인성의 5가지 평가요소를 각 20%씩 반영함으로써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

명지대 교과면접 전형과 이화여대 고교추천 전형에서는 면접을 실시한다. 명지대의 경우, 지원자가 주어진 시간(20분) 동안 A4용지 1장 분량(2~3문항)의 간략한 자기소개서 형태의 면접기초자료를 작성하면 이를 참고하여 개별면접을 실시한다. 면접기초자료는 평가점수로 반영되지 않고 면접 참고자료로만 활용되며 지원동기, 장래희망, 성격의 장단점, 존경하는 인물 등을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면접은 5분 내외로 진행되며, 성실성/공동체의식(35%), 전공잠재역량(35%), 기초학업역량(30%)을 평가요소로 두고 있다.

이화여대 면접에서는 제출서류인 학생부를 토대로 인성, 자기주도성, 전공 잠재력,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때문에 면접에 임하기 전에 자신의 학생부를 면밀히 살피고 미리 예상문제를 추려 준비할 필요가 있다.

한양대는 상위권 대학 중 드물게 교과성적으로만 평가한다. 때문에 합격자들의 교과 성적이 매우 높게 형성된다. 2020학년도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이어, 2021학년도에는 심리뇌과학과를 신설하여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성대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상상력인재학부에 한해서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연세대, 한양대 논술전형은 교과성적도 반영 안 해

일반적으로 논술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수능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도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권 대학에서는 경기대(서울캠퍼스),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한양대가 해당된다.

이 중 연세대는 다른 전형요소를 전혀 활용하지 않고 오로지 논술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수능 전에 실시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한양대 논술전형에서도 학생부가 20%가 반영되지만 내신 성적이 아닌 출결,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참고해 학생의 학교생활 성실도를 중심으로 종합평가한다. 때문에 내신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될 수 있다.

한편, 서울권은 아니지만 가톨릭대(성심교정), 경기대(수원), 단국대(죽전), 아주대(의학과 제외), 인하대(의예과 제외),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등도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요구하지 않으니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교과나 논술전형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경우 아무래도 수험생의 지원이 몰리게 되고 정량평가 요소들의 점수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학생부의 경우 대학마다 반영과목 및 점수부여 방법에 차이가 있으니 미리 꼼꼼하게 체크하여 자신의 유불리를 명확히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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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7. 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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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3. 30. 11:05

2021학년도 대입에는 이미 많은 변화가 있지만, COVID-19 바이러스로 일어난 개학 연기는 대입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고3 학생들은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울 것이다. 특히 지금 이 시기에 무엇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수능을 중심으로 대비하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수능은 정시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수시에 있어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기 때문이다. 2021학년도 주요 15개 대학의 입학전형계획안을 살폈을 때, 수시모집 인원 31,262명(정원 내)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는 인원은 10,961명으로 전체의 35.1%를 차지한다.

전형별로 살피면,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비율이 82.8%로 가장 높다. 논술을 치르는 13개 대학 중, 연세대, 한양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서울시립대를 제외한 대학들이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이처럼 논술전형은 논술고사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지만, 수능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정시와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고, 졸업생이 강세를 띄는 경우가 많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15개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고려대 학생부종합-학업우수형, 이화여대 미래인재, 홍익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등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교 내신과 비교과활동 위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수능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그 때문에 위 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은 경쟁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가지고 있다. 또, 지원자 중에는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있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더욱 낮아지는 편이어서, 다소 서류내용이 부족해 보이더라도 전략적으로 지원해 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고려대 학교추천,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 숙명여대 학생부교과, 중앙대 학생부교과, 한국외대 학생부교과, 홍익대 교과우수자 전형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한국외대의 경우 전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었는데, 올해 이를 재도입한다. 따라서 한국외대가 발표할 2020학년도 입시결과에 비해서 2021학년도 교과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아질 수 있다. 반대로, 위 대학들과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합격선이 매우 높은 편이니 지원 시 신중해야 한다.

대학별로는 홍익대가 재직자전형과 공연예술우수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시 합격을 위해서도 수능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반면, 한양대는 수시전형 전체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에 대한 부담은 다소 덜어낼 수 있다.

주요 15개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보통 그 기준이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나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정도로 설정되어 있어서, 수능 2~3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성취하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게다가 탐구영역을 2과목 모두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1과목만 반영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이 기준 충족을 쉬이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이를 충족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은 아니다. 2019학년도 경희대 논술전형에는 총 44,652명이 지원하였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인원은 18,803명으로 42.1%에 머물렀고, 한의예과(자연)의 충족률은 20.8%, 프랑스어학과 22.5% 등 충족률이 20%대에 머무른 모집단위가 8개나 되었다. 따라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에 충실히 대비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전형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주요대학의 경우에는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그 기준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수능 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원을 꺼릴 필요는 없다. 영어가 절대평가이고, 탐구영역을 1과목만 반영하는 대학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수능에 대한 대비를 전략적으로 한다면 이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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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2. 20. 15:46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교육부가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서울대, 고려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특히 학생들의 선호가 높을수록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많으나 그 중에서도 일부는 학생부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있다. 이런 경우 수능에는 다소 약하지만 내신에 강한 학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오직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대학
학생부교과는 내신이 50% 이상 반영되는 전형으로 대학에 따라서는 면접, 서류 등이 포함될 수 있다. 하지만 광운대, 명지대, 세종대, 아주대, 한양대의 경우 기타 평가 요소가 반영되지 않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순수하게 내신만으로 학생들을 서열화하고 높은 성적순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런 전형의 경우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입시 결과가 매우 높게 형성된다. 대표적으로 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합격자 평균이 1.5등급을 넘지 않으며, 인기가 높은 파이낸스 경영학과의 경우 2019학년도에는 1.02에서 평균이 형성되었다. 학생부 100% 전형은 기타 평가 요소가 반영되는 전형보다 입시 결과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의 차이가 큰 학생일수록 유리하다.

■ 학교장추천으로 선발하는 대학
다음 학교장추천을 받아야 쓸 수 있는 학생부교과전형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화여대와 중앙대 학교장추천전형이 해당되며, 이화여대는 면접이 20% 반영되고 중앙대는 서류가 40% 반영된다. 기타 평가 요소가 반영되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교과 성적이 절반 이상 반영되기 때문에 입결도 상당히 높게 형성된다. 중앙대 결과 공유 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영어영문학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합격자 성적이 1등급대로 형성되었다. 추천 인원이 3~5명정도로 제한된 전형인만큼 내신을 잘 관리하면서 학교생활을 성실히 한 학생들이 고려해보면 좋을 것이다.

■ 면접으로 선발하는 대학
학생부교과전형에 면접이 포함된 대학도 있다. 명지대 교과면접전형은 내신으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점수와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이지만, 면접의 영향력이 상당히 큰 편이다. 이는 명지대 학생부 100%으로 선발하는 교과성적전형과 입시 결과를 비교했을 때 그 차이가 확연히 나타난다. 구체적으로 2019학년도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교과성적전형 인문 평균은 2.26, 자연은 2.38이었지만, 교과면접전형은 인문 2.83, 자연 3.01이었다. 2단계에서 반영되는 면접 30%가 비율은 낮아도 아쉬운 성적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신이 다소 부족하여도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이라면 명지대 교과면접전형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수능이라는 허들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의 영향력이 매우 큰 편이다. 비슷한 수준의 대학과 비교하였을 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경우 입시 결과 상당히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3학년 1학기까지 철저하게 내신 관리를 해야 한다. 더불어 내신 외적인 평가 요소가 반영될 경우 이것들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경쟁력 또한 키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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