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2020. 4. 21. 22:04

-2020학년도(전년도) 수시모집에서 치의예과를 선발한 전체 대학/전형에 대한 경쟁률 자료입니다.
-경쟁률이 높은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교과전형

순위전형구분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2020모집인원2020지원자수2020경쟁률

1 교과 조선대 교과일반 치의예 24 1,052 43.83
2 교과 전남대 일반 치의학(학·석사통합과정) 18 494 27.44
3 교과 경북대 일반학생(교과) 치의예 10 439 43.9
4 교과 부산대 지역인재교과 치의학(학·석사통합과정) 15 317 21.13
5 교과 경북대 지역인재(교과) 치의예 10 294 29.4
6 교과 전북대 일반학생 치의예 6 211 35.17
7 교과 전북대 지역인재 치의예 18 173 9.61
전체 101 2,980 29.5

■ 종합전형

순위전형구분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2020모집인원2020지원자수2020경쟁률

1 종합 강릉원주대 해람인재 치의예 13 499 38.38
2 종합 단국대(천안) DKU인재 치의예 14 429 30.64
3 종합 부산대 학생부종합 치의학(학·석사통합과정) 10 238 23.8
4 종합 경북대 일반학생(종합) 치의예 5 100 20
5 종합 원광대 지역인재/광주·전남 치의예/자연 7 121 17.29
6 종합 원광대 학생부종합 치의예/자연 16 270 16.88
7 종합 강릉원주대 사회적배려대상자 치의예 1 16 16
8 종합 강릉원주대 지역인재 치의예 6 88 14.67
9 종합 원광대 학생부종합 치의예/인문 2 28 14
10 종합 전남대 지역인재 치의학(학·석사통합과정) 12 156 13
11 종합 조선대 기초생활(정원외) 치의예 1 13 13
12 종합 강릉원주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치의예 2 25 12.5
13 종합 전북대 큰사람 치의예 2 25 12.5
14 종합 연세대(서울) 활동우수형 치의예 6 74 12.33
15 종합 연세대(서울) 기회균형 치의예 1 12 12
16 종합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치의예 40 459 11.48
17 종합 원광대 지역인재/전북 치의예/자연 17 193 11.35
18 종합 원광대 기회균등(정원외) 치의예/자연 2 21 10.5
19 종합 경북대 지역인재(종합) 치의예 15 150 10
20 종합 원광대 농어촌학생(정원외) 치의예/자연 2 18 9
21 종합 조선대 지역인재 치의예 24 205 8.54
22 종합 조선대 농어촌(정원외) 치의예 1 8 8
23 종합 연세대(서울) 면접형 치의예 5 39 7.8
24 종합 연세대(서울) 특기자/과학인재 치의예 12 93 7.75
25 종합 서울대 일반 치의학(학·석사통합과정) 30 197 6.57
26 종합 연세대(서울) 연세한마음(정원외) 치의예 1 5 5
27 종합 연세대(서울) 농어촌학생(정원외) 치의예 1 4 4
28 종합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치의학(학·석사통합과정) 15 52 3.47
전체 263 3,538 13.45

■ 논술전형

순위전형구분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2020모집인원2020지원자수2020경쟁률

1 논술 경북대 논술(AAT) 치의예 5 955 191
2 논술 경희대 논술우수자 치의예 15 1,962 130.8
3 논술 연세대(서울) 논술전형 치의예 16 1,811 113.19
전체 36 4,728 131.33
posted by 국공마 2020. 4. 11. 13:12

(유웨이) 2021_최상위권(의학) 맞춤지원전략 설명회(0327).pdf
4.76MB

posted by 국공마 2019. 12. 24. 22:07

교육통계서비스 2019년 4월 자료에 의하면 올해 고3 학생 수는 501,616명으로 지난해 고3 학생 수 570,661명보다 69,045명 감소했다. 재학생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올해 수시 모집 지원은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이라 예상되었는데, 최상위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지원하는 의·치·한의예과 지원에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자.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치·한의예과 전체 지원자는 81,636명으로 전년대비 7,422명 증가했다. 그 중 치의예과 지원이 3,658명 증가로 가장 많이 늘었고, 한의예과, 의예과 순으로 나타났다.

우선, 수험생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의·치·한의예과 수시 지원이 증가한 이유로는 졸업생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수능 접수 현황을 봤을 때, 졸업생은 142,271명 접수로 전년도보다 6,789명 증가했다. 보편적으로 수시는 재학생, 정시는 졸업생 위주로 지원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의·치·한의예과 수시 모집에서는 대부분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수능에 자신 있는 졸업생들의 지원이 많은 편이다. 게다가 올해, 고3 재학생 수가 크게 줄면서 내신 관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졸업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수시를 공략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의·치·한의예과는 수시에서 정원의 63%를 모집하는데, 졸업생들의 증가로 정시 지원에 대한 부담이 커진 재학생들이 더욱 수시에 집중한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결과 데이터로 좀 더 구체화해 보자.

올해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의·치·한의예과 모집은 수시 모집 중 76.1%인 2,084명이다. 전년대비 37명 줄었는데, 지원은 68,715명으로 지난해보다 3,816명 증가했다. 그 중 한의예과 지원이 2,784명 증가로 가장 많았고, 치의예과 지원자가 1,608명 더 늘었다. 반면,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의예과 지원은 전년대비 576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 연세대(서울)가 올해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하면서 지난해 지원자 2,527명이 차감된 영향 때문이다. 지난해와 올해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 의예과들만 본다면 지원자는 2,021명 증가했다. 이처럼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의·치·한의예과 지원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수험생 수 감소로 수능최저기준 충족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내신이 낮거나, 대학별고사 대비가 부족하더라도 기대치의 수능최저기준만 맞추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수험생이 증가한 것으로, 대체로 수능 대비에 여력을 갖춘 졸업생 위주로 지원이 증가했을 것이라 예상해 볼 수 있다.

이와 반대인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의·치·한의예과 모집은 653명으로 지난해 모집보다 78명 늘었다. 수능최저기준이 없어 내신 및 대학별고사 영향이 큰데도 지원자는 3,606명 증가했다. 치의예과에서 2,050 증가로 가장 많았고, 의예과 지원이 1,381명 늘었으며, 한의예과는 175명 증가했다. 의·치의예과 지원이 크게 증가한 것은 연세대(서울) 의·치의예 모집이 올해부터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하면서 올해 수시 지원자 의예과 509명, 치의예과 1,902명이 포함된 영향이 있지만, 전년도와 올해 모두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대학만 비교하더라도 1,187명 증가로 적지 않다.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부분의 의·치·한의예과 모집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어 수능 부담이 큰 재학생 위주로 지원이 증가한 것으로 짐작된다.

올해는 수능최저기준 적용 유무에 따라 지원자들이 더 분명히 나뉘면서 지난해보다도 대학별 실질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대학별고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다.

posted by 국공마 2019. 9. 11. 11:24

2020 vs 2021_정시전형계획_의치한수교_190906.xlsx
0.03MB

posted by 국공마 2019. 9. 11. 11:24

2020 vs 2021_수시전형계획_의치한수교_190906.xlsx
0.05MB

 

posted by 국공마 2019. 4. 24. 02:59

2020학년도+치의예과+전형정리(수시+및+정시).pdf
0.2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