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7. 29. 15:41

김앤조 입시전략연구소 입시전략자료집 All about 적성고사 (2021학년도).pdf
0.20MB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7. 8. 09:03

올해 적성고사를 치르는 11개 대학의 전형 방법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모두 동일하다. 그러나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마다 교과 등급에 따라 부여하는 점수가 다르고, 적성고사 문항 당 배점 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대학의 전형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내신의 영향력이 다르다
대학의 내신 반영방법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6등급부터 감점요소가 큰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이다. 먼저 6등급부터 감점요소가 큰 대학은 삼육대, 수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를 꼽을 수 있다. 삼육대의 경우에는 3등급에 588점, 4등급에 579점, 5등급에 570점을 부여해 해당 등급 간 점수차이가 9점씩이지만, 6등급에는 552점을 부여해 5등급과의 점수차이가 18점으로 벌어진다. 이처럼, 5등급까지는 점수차이가 완만하다가 6등급부터 점수차이가 커지는 대학의 경우에는 해당 등급 대 학생들이 합격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는 대학은 한성대이다. 3등급 584점, 4등급 576점, 5등급 564점을 부여해 3등급과 4등급의 차이는 8점, 4등급과 5등급의 차이는 12점이지만, 6등급에는 540점을 부여해서 5등급과 6등급간 차이가 24점으로 벌어진다.

반면, 가천대, 고려대(세종), 서경대, 성결대, 을지대, 평택대, 한신대는 6등급까지 등급 간의 점수차가 일정하다. 그 중, 가천대의 경우 작년에는 5등급까지 3점에 불과했던 등급 간 점수차이가 6등급으로 내려오며 18점으로 커져, 6등급대 학생의 합격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5등급과 6등급 사이의 점수차이를 3점으로 좁혀, 6등급대 학생도 적성고사만 잘 치른다면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 적성고사의 영향력이 다르다
위와 같이 대학이 설정한 등급별 점수 역시 수시 지원에 참고사항이 되지만, 등급 간 점수차이와 적성고사 문항 당 배점을 함께 고려하면 좀 더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평택대와 한신대는 3등급과 5등급 사이의 점수차이가 12점으로 동일하다. 하지만 적성고사 문항 당 배점에 차이가 크다. 평택대는 한 문항 당 배점이 8점으로 5등급 학생이 3등급 학생보다 2문제를 더 맞추었을 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만 한신대는 문항 당 배점이 3~4점으로 문항에 따라 4문제에서 5문제를 더 맞추어야만 5등급 학생이 3등급 학생보다 유리해진다. 가천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평택대는 등급 간 점수차이에 비해 문항 당 배점이 높은 편이고, 고려대(세종), 삼육대, 을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는 반대이기 때문에 부족한 내신 등급을 뒤집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편이다.

■ 또 다른 차이
적성고사 전형은 대체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지 않지만, 고려대(세종)은 합격을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수학이 3등급 이내 이거나 영어 2등급 이내 또는 탐구 영역 2과목 등급 합이 6이내로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되기 때문에 그 기준이 높지는 않은 편이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을지를 먼저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또, 적성고사 일정에도 차이가 있다.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한성대는 수능 전에 적성고사를 치른다. 반면 가천대, 고려대, 평택대, 한국산기대, 한신대는 수능 이후에 시험을 치러 수능 성적을 확인하고 시험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적성고사 수능 전후 실시 여부와 더불어 면접이나 논술 등의 다른 고사의 실시일정을 함께 살피며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가천대, 고려대(세종), 을지대는 영어를 시험과목으로 포함하지만, 타 대학은 국어와 수학만으로 시험을 치른다던지 대학마다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꼼꼼히 수시 모집요강을 살펴 나에게 유리할 수 있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적성고사는 교과 등급이 낮은 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진다. 보통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풀이해 보며 시험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출 유형 외에도 대학 간 차이가 두드러지는 부분들을 확인하며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ariat 2020.07.29 08: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스팅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22. 15:36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408

 

내신 영향력 적은 적성고사전형…어떻게 준비할까 - 대학저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적성 고사 전형은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분류되지만, 합/불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교과 성적은 큰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1등급부터 5~6등급까지의 점수 차가 미미하고, 적성 고...

www.dhnews.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13. 20:04

적성 고사 전형은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분류되지만, 합/불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교과 성적은 큰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1등급부터 5~6등급까지의 점수 차가 미미하고, 적성 고사 1, 2문제를 더 맞히는 것으로 그 점수 차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적성 전형은 4~5등급 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기회와 희망이 되곤 했다. 하지만 적성 고사 전형은 위와 같은 이유로 수시모집의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에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에 폐지된다.

■ 11개 대학 4,485명 모집!
2021학년도 적성 고사 전형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총 11개 대학에서 4,485명을 모집한다. 홍익대(세종)가 올해부터 적성 고사 전형을 폐지하는 등 전년도 12개 대학 4,789명 모집에서 304명 감소했다. 홍익대(세종)의 적성 전형 폐지와 더불어, 전년보다 한국산업기술대 적성 고사 전형의 모집인원이 100명, 고려대(세종) 학업능력고사 전형이 30명 인원을 줄었다. 그러나 반대로 선발인원을 늘린 대학도 있다, 적성 고사를 실시하는 대표대학인 가천대 적성우수자 전형은 전년보다 16명 많은 1,031명 모집하며, 한신대는 전년보다 51명 많은 355명을 모집한다.

가천대, 삼육대, 서경대, 한성대 등 수도권대학 위주로 선발하기 때문에 그간 높은 경쟁률을 보여왔고 선발인원이 다소 감소했지만, 올해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 12개 대학의 주요 적성 전형 경쟁률 평균은 18.3:1 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대학은 가천대 적성우수자 전형으로 27.5:1의 경쟁률이었고, 두번째는 삼육대 교과적성우수자 전형 23.1:1이었다. 전년도 19.5:1의 경쟁률을 보였던 고려대(세종) 학업능력고사 전형은 홍익대(세종)의 적성 고사 폐지로 타 대학보다 경쟁률 상승 폭이 다소 클 수 있다.

■ 6등급도 도전할 수 있다!
적성 전형의 경우 내신의 실질 반영 비율이 낮은 편이다. 적성 고사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체로 3~5등급 대의 학생들인데, 내신 3등급과 5등급 간의 반영 점수 차이가 크지 않고, 적성 고사 1~2문제를 더 맞히는 것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천대, 수원대의 경우 3등급과 5등급의 점수 차이는 6점인데, 이는 적성 고사 두 문제를 더 맞히는 것만으로도 만회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평택대, 성결대는 두 문제, 서경대, 한국산업기술대는 세 문제 정도로 내신의 점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 반면 적성 고사의 부담이 큰 대학도 있다. 대표적으로 삼육대의 경우 3등급과 5등급의 점수 차이인 18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성 고사 6문제(3점 문제 기준)를 더 맞춰야 한다. 이처럼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큰 대학일수록 적성 고사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내신이 약한 수험생일수록 학생부의 실질 영향력을 고려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 단, 적성 전형은 반영 교과의 일부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이 많아, 내신 등급이 학교마다 다르게 산출될 수 있다. 그렇기에 대학의 계산 방법으로 자신의 내신을 확인하고 그 영향력을 따져보도록 하자.

■ 대학별 적성고사의 차이
적성 고사는 각 대학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내기 때문에 시험 과목, 출제 문항 수, 시험 시간 등이 다양하다. 시험과목에서는 국어와 수학, 2과목만을 지정해서 출제하는 대학이 총 8개 대학으로 다수를 차지한다. 시험과목에 영어를 포함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을지대 뿐이다. 이 때, 수학 범위는 자연계열 모집단위라고 하더라도 수학(나)형이므로 인문계열 학생들도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도전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연계열 학생들은 수학(나)형에 대한 문제 풀이 연습이 필요하다. 인문, 자연계 모두 공통적으로 수학 과목의 변별력이 가장 크기 때문에, 수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출제 문항은 대체로 40문제~60문제 사이다. 고려대(세종)과 서경대가 40문제로 가장 적은 출제 문항을 가지고, 삼육대, 수원대, 한성대, 한신대가 60문제로 가장 많은 수의 문항을 출제한다. 적성 고사는 쉬운 수능을 표방하고 있는데, 수능과 가장 큰 차이는 시험 과목이나 문제 수보다도 시험시간에서 나타난다. 수능 수학은 30문제 풀이에 100분의 시간을 부여하는데, 적성 고사는 대체로 모든 과목을 치르는데 60~80분의 시간만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1분에 1문항을 풀어야 하므로, 실전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는 학생들이 유리하다. 가천대는 50문항을 60분 이내에, 삼육대는 60문항을 60분 이내에 해결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적성 고사는 수능과 유사한 문제 유형을 가지고 있고, 내신 영향력이 작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타 전형 대비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각 대학 모의적성 고사, 과거 기출문제 등을 통해 적성 고사에 대한 대비를 충실히 해야 하며, 타 영역과 비교해 수학 성적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들은 지원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7. 23:10

평택대학교 2020학년도 적성고사 문제지(B조).pdf
0.61MB
평택대학교 2020학년도 적성고사 문제지(A조).pdf
0.59MB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7. 23:10

수원대학교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자체영향평가 결과 보고서.pdf
0.35MB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7. 23:10

삼육대학교 2020학년도 적성고사 문제지.pdf
3.45MB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국공마 국공마 2020. 4. 7. 23:10

한국산업기술대학교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자체영향평가 결과 보고서.pdf
1.77M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