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국공마 2019. 12. 24. 22:14

건국대 2020학년도+정시모집+최종인원(2019.12.24.).pdf
0.07MB
서울시립대 (붙임) 2020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모집인원(수시 이월인원 반영)-공지용.pdf
0.08MB
경희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pdf
0.10MB
중앙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모집요강_공고용.hwp
3.61MB
서강대 2020학년도정시모집모집단위및모집인원(이월인원포함).pdf
0.11MB
성균관대 2020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이월인원반영)_배포용.pdf
0.46MB
한양대 2020 정시 최종모집인원 총괄표.pdf
0.10MB
고려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일반전형 모집인원(수시모집 미충원 인원 반영).pdf
0.07MB
연세대 2020_jungsi_online_rev.pdf
0.98MB
서울대 2020정시_모집인원_변경안내.pdf
0.03MB

 

posted by 국공마 2019. 12. 23. 11:40

2020학년도+정시모집+복수지원+금지(지원+유의사항).pdf
0.16MB

posted by 국공마 2019. 12. 20. 20:51

2020학년도+등록+유의사항.pdf
0.14MB

posted by 국공마 2019. 12. 15. 11:13

영어 절대평가(등급제)에 따라 영어를 반영하는 방법 및 중요도에 따라, 대학별로 등급 분포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영어가 중요하게 반영되는 연세대가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고려대에 비해서 영어등급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 아래 데이터는 2019.12.11 기준 진학사 모의지원자 중 실제지원희망대학으로 해당대학을 선택한 지원자들로만 계산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진학사 정시 합격예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인문계학과 기준

영어 등급평균등급영어등급 분포(%)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 이하

서울대 1.32 71.7 24.9 2.8 0.5 0
연세대 1.2 83 15 1.5 0.3 0.1
고려대 1.71 42.3 46.9 8.8 1.6 0.4
서강대 1.77 43.9 39.8 13 2.3 1
성균관대 1.54 53.4 39.6 6.2 0.5 0.1
한양대 1.61 50.1 40.6 8 0.9 0.3
중앙대 1.74 41.9 44.7 11.4 1.6 0.4
경희대 1.72 41.9 47.1 8.8 1.4 0.7
한국외대 1.76 39.4 47.4 11.6 1.1 0.5
서울시립대 2.02 27.2 47.5 22 2.6 0.7
이화여대 1.6 50.1 41.9 6.8 0.8 0.4

▼ 자연계학과 기준

영어 등급평균등급영어등급 분포(%)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 이하

서울대 1.58 56.4 32 9.6 1.6 0.4
연세대 1.26 76.5 21.1 2.1 0.2 0
고려대 1.76 39.4 46.9 12.2 1.2 0.2
서강대 1.79 41.4 41.6 14.5 2.1 0.4
성균관대 1.64 47.6 42 9.3 1 0
한양대 1.72 42.7 44.4 11.9 1 0
중앙대 1.66 46.2 42.8 10 0.8 0.1
경희대 1.5 58 34.9 6.2 0.8 0.1
서울시립대 2.01 27.4 48.3 20.7 3.1 0.4
이화여대 1.53 56.3 35.6 7.4 0.5 0.4
posted by 국공마 2019. 11. 26. 22:16

언젠가부터 재수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 되어버린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오죽하면 '고등학교는 4학년 까지다' 라는 말도 있지요. (사실 요즘은 5학년 까지라고도...크흠)

그만큼 우리나라 대학입시에 있어서 재수는 대중적이고 흔한것이 되었습니다. 대치동 학군지역은 재수와 반수만 포함하면 거의 100%에 육박한답니다. (삼수 등 n수를 포함하면 더 많겠죠)

요점은 뭐냐? 재수를 해야하나 고민하는..혹은 재수를 어쩔수 없이 하게된 학생분들은...남들 다 하는거 여러분들도 하게됐을뿐입니다. 물론 한번에 대학간 친구들을 보면서 난 뭐했나 싶기도하고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 하겠지만...
(한번에 대학 간 친구들도 나중에 많이들 반수합니다 ^^)

한번에 정확히 목표하는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은 극소수입니다 ㅎㅎ...그러니 너무 죄책감 갖지마시고 이왕 하게된 재수...어떻게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게 더 영양가있는 고민이될겁니다.

재수의 성공을위해선 무슨 고민을 해야하고...어떻게 전략을 짜야하는지는 추후 글을통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시를 치르시느라 피땀흘려 달려오신 학부모 및 수험생 여러분...수고많으셨습니다.

posted by 국공마 2019. 11. 19. 19:3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가급적이면 보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능최저를 못맞췄다구요?

 

네 그래도 보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로는....

 

1. 어떤 논술시험이든 자신이 노리는 논술시험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논술시험을 응시한 경험이 적었을...(특히 고3학생들)...것이기에 당장의 논술경험이 올해 논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재도전'의 여지가 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만약 재도전을 하게되더라도 통계적으로 보면 대부분 기존

 

논술을 응시했던 대학에 다시 응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술은 상향 지원자가 많아서일까요...)

 

그러니 한번이라도 더 논술을 보면서 유형을 익히고 경험치를 축적하는게 필요할 것입니다.

 

 

 

3. 가채점결과는 아무것도 결정짓지 않습니다. 가채점결과가 정말 100%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애매하게 최저를

 

 못맞췄다면 특히나, 꼭 보러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모르죠. 실제 성적표의 성적이 더 높을지도.